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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간 요 법

동의보감에서 이야기하는 통즉불통(通卽不痛) 이란?

작성자청성락|작성시간26.06.12|조회수23 목록 댓글 0

通卽不痛,不通卽痛
통즉불통. 불통즉통

우리 몸은 정직하기 때문에
몸이 아프면 아프다고,
건강하면 건강하다는 신호를 보낸다.

그 첫 번째가
두한족열 (頭寒足熱)입니다.
머리는 차야하고,
손과 발은 따뜻해야 한다고 합니다.
손발이 차고, 머리가 뜨거우면 건강치 못하다.

두 번째는
두무냉통 , 복무열통
(頭無冷痛, 腹無熱痛 )
머리가 차면 아픈 법이 없고,
배가 따뜻하면 아픈 법이 없다
배가 따뜻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통즉불통 불통즉통
(通卽不痛, 不通卽痛)입니다.
통하면 통증이 없고,
통하지 않으면 통증이 생긴다.

통증은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병이 있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우리 몸의 상태를 잘 알려주는 명언입니다.

통즉불통 불통즉통을
곱씹어 생각하면서,
이 명언은 몸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현상이요 문제라는 것
그리고 해결책을 알려주는
지혜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말에 기통차다라는 말은
기가 통한다는 말이고,
기가 막힌다는 말은
기가 흐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삶에서 사람과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소통이 되지 않아서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불통즉통,
통하지 않으면 통증이 생깁니다.
 
따라서 건강할때 미리 자신을 잘 챙겨서 잘병에 들기전인 미병(건강과 질병의 중간단계)상태에서
항상 건강한 상태로 자신의 몸을 돌려놔야합니다..

몸의 기와 혈을 잘 유지시켜주는 처방인 쌍화탕이든지, 십전대보탕, 수승화강을 잘 이루기위한
육미지황탕, 비위가 약한사람은 비위계통을 보하는 보중익기탕등을 유심히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몸의 막힌 기를 뚫어주고 허한 기운을 보강해주는 공진단은 정말 명약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면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덜한테 사람은 몸이 질병에 들어서야 비로소 치료에
급급해합니다. 미리미리 몸의 변화를 감지하고 미병상태에서 건강한 상태로 항상 유지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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