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지리산으로 들어간 빨지산들의 최대의 고민은
바로 식량 문제였습니다.
따라서 야음을 이용하여 민가에 내려 가 식량을 구했는데
보급투쟁이라 했습니다.
중국을 통일하고 진나라를 세운 유방에게는
인사 담당 장량, 대장군 한신 그리고 보급담당 수하라는
뛰어난 참모들이 있었는데
전쟁에 있어 보급 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트럼프가 이란을 공습하고 지상군을 투입한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지만
사실 쉽지 않은 게 보급 문제 때문입니다.
농막 생활의 최대의 고민 역시 보급 문제입니다
사람이 먹어 치우는 양이 엄청 나
많이 가져갔다고 생각해도 이내 부식이 동이 납니다
어제 서울에 와 먹을 것 챙겨
오늘 또다시 농장에 가려고 일찍 일어났습니다.
어제까지 대부분의 씨앗들을 파종을 했는데
이제 물 관리가 관건으로
오늘도 비가 오고 월요일 또다시 비 소식이 있는데
하우스 안은 내가 물을 주어야 하는 관계로
비가와도 농장에 가야 합니다.
그동안 기온이 높지 않아 잘 자라지 않던 상추와 심잎국화가
이제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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