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역 사랑방

작성자술붕어|작성시간26.04.09|조회수50 목록 댓글 12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 누구세요?.”

농장에서 일을 하고 오늘부터 비 소식이 있어

서울 집에 왔더니 마나님이 한 말입니다.

“ 당신 남편인데요.”

“ 내 남편 닮기는 많이 닮았는데 뭘 먹고 살았어요?”

“ 라면 있잖아 

아직 정이 남아 있는지 내 먹고 사는 문제 걱정을 했습니다.

더불어 저녁 밥상에

오리 고기와 손수 뜯어 온 상추를 푸짐하게 내 놓았습니다

“ 그래도 나 생각해주는 건 마누라 밖에 없어.”

 

봄에 씨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후회한다.

봄 씨앗 뿌리는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며칠간 빡세게

일을 하여 일단 씨앗 파종을 마치고

비가 온다하여 서울 집에 왔습니다.

라면만 먹다 문명세계에 와서 고기 맛을 보니 그래도 살만 합니다.

 

푹 쉬고 토요일 또 농장에 갈 생각입니다

농부님들 오늘도 수고 하세요,

상추 씨앗 파종
취나물 씨앗 파종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new 맞습니다
    시간 잘 가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이슬사랑(논산) | 작성시간 26.04.09 new 상추씨앗파종하고
    신문지로
    덮으셨군요
    꼼꼼하게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편안한. 시간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new 습 유지를 위하여 덮어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수선화- | 작성시간 26.04.09 new 수고 많으셧어요..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new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