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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랑방

작성자술붕어|작성시간26.05.01|조회수57 목록 댓글 12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어제 밤 장흥저수지 무너미에서  

낚시를 해 본 결과입니다

몇 시간 동안 찌 한번 움직이는 꼴을

못 봤습니다

 

수심은 거의 3m에 육박했고

어찌나 물이 맑은지 물에 들어 간

찌 몸통이 다 보일 정도 였습니다

 

" 맑은 물에는 붕어 없다 "

낚시꾼들이 하는 말인데

붕어나 메기는 약간  흐린 물에 살고

사람도 너무 완벽한 사람에게는

친구가 없습니다

 

" 내일 밤에는 한강에 가 보자 "

 

주마간산이라고

말을 달릴 때는 주변 산천이 안 보인다는 말인데

봄 작물들을 다 심고나니

이제 여유가 생겨

낚시대도 눈에 보이네요

 

" 기다려라!  남한강 붕어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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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new 장마 때 한강 물고가가 올라 올 겁니다
    그때 가 볼 생각입니다
  • 작성자하늘빛향기(대전) | 작성시간 26.05.01 new 큰마음 잡수시고
    기대를하셨던
    장흥 저수지 낚시의 꿈은 빈손였지만
    언제고 시간야
    또 있겠지요
    이제 오월이 시작하니까
    브르벨리 꽃이
    더욱 풍성하고 예쁘게 열매가
    맺으니까 낚시하러 가실 시간 여유도
    없으실 듯요
    목표가 붕어낚시가 아니라 브르벨리
    수확을 풍성하게 낚으시면 되니까 기분이 좋으실걸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new ㅎㅎ
    맞습니다
    잠시 힐링했다 생각해야죠
  • 작성자보라비치(부산) | 작성시간 26.05.01 new 괴기는 못잡았어도
    물이 맑다니 다행이다싶고~
    손맛을 못봐 씁쓸하지만
    여유로움이 있어좋고~
    연휴에 고기들도 한강에
    계모임 할지모르니
    몽땅 잡아오셔유~
    넘 많아 감당안되믄
    택배루 보내주셔요~~^^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new ㅎㅎ
    알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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