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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랑방

My way

작성자술붕어|작성시간26.06.05|조회수60 목록 댓글 16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2차 대전 때

연합군이 로르망디에 상륙했을 때

한 독일군 포로를 잡았는데

놀랍게도 그는 한국인 이었습니다

 

영화 "My way"

일제시대 한국인 준식(장동건)은  마라톤

선수로  일본인과의 갈등으로

일제에 강제 징용되었다가 소련군을거쳐

독일군  포로가 되어 로르망디에서

연합군에게 포로로 잡힌 것 입니다

 

"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

탈출을 꿈꾸던 준식의 말로

프랑스 해변은 한국으로부터 너무 멀었습니다

 

" 이제는 그만 둘 수 없다 "

취미로 시작한 농사 일이

이제는 컨테이너까지 구입하고

블루베리 주 수가 1천그루가 넘었으니

이제는 그만 둘 수 없습니다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온 것 같습니다

 

시저는 루비콘 강을 건넜고

이제는 끝까지 가는 수 밖에 없고

그 다음은 나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지긋지긋한 풀 뽑으러

일찍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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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ㅎㅎ
    경지에 도달하셨네요
    맞습니다
    즐겨야죠
  • 작성자블루여 | 작성시간 26.06.05 수확하는 재미를 생각하며~~
    이거쯤이야...



    근디 심들더라고요~ㅠ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맞습니다
    수확의 재미가 남다르지요
  • 작성자이슬사랑(논산) | 작성시간 26.06.05 읔~저는 풀매기가
    제일 안맞아요
    그래서 제초매트로~
    더운데
    수고많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저도 대부분 제초매트 깔았지만
    조금만 틈만 있어도 비집고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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