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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랑방

시골 약국

작성자술붕어|작성시간26.06.07|조회수64 목록 댓글 8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 천서리 약국은 처방전 없이 약 살 수 있어요.”

 

농막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약이 떨어져 약 가지러 서울 집에 가야 한다고 말했더니

관리인이 한 말입니다

허긴 그렇습니다.

농촌에서 가볍게 다치는 일들이 많은데

병원이 없어 처방전을 받을 수 없는데

바쁜 농사철 하루 일 접고

약 사러 도회지에 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3일치 약을 처방 받았는데

없는 약과 부식을 조달하기 위하여 서울 집에 왔습니다.

역시 마나님 품이 좋긴 좋습니다.

 

오늘 비 소식이 있는데

양이 많지 않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5∼10mm 정도의 비가 온다고 하는데

예보가 잘 맞지 않던데 많은 양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 상추를 팔고 상추가 많이 자랐는데

주문자가 있어 상추를 팔러 농장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따면 자라고 따면 자라고

상추는 화수분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막걸리 값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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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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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보라비치(부산) | 작성시간 26.06.07 휴일이어도 농부는
    쉬는날이 없겠죠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하루 만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그럼요
    농부에게 휴일은 없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맥가이버 전문조 | 작성시간 26.06.07 조금 지나믄 상추빌딩 올라가겠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ㅎㅎ
    그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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