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치매의 원인으로 가장 많은 것이 알쯔하이머형 치매로 원인은 잘 모르며 퇴행성 질환이다. 그러나 알쯔하이머형 치매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많은 치료와 예방이 가능한 치매 질환들이 많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더불어 노인들에서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장 많은 치매의 원인인 혈관성 치매의 위험 인자로 60세에서 75세의 노인, 고혈압, 비만, 당뇨, 심장질환, 흡연, 뇌졸중 과거력 등이 있다. 따라서 혈압조절, 당뇨조절, 체중조절, 금연 등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치매의 진행을 늦출 수도 있다. 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병원에서 꾸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장 많은 치매의 원인은 과다한 알코올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알코올성 치매이다. 알코올성 치매는 금주와 충분한 영양분 섭취로 일부 환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 다음으로 흔한 치매의 원인으로는 비타민 B12결핍과 엽산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매로 이 경우에도 부분적으로는 치료가 가능하며, 적절한 영양분 섭취로 예방이 된다. 또한 치매환자에서 적절한 영양분 섭취와 위험인자의 제거로 발생하는 신체건강, 환자의 기능, 삶의 질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다음은 치매의 예방을 위한 일반적인 지침이다. 1. 뇌의 노화되기 쉬운 부분을 계속해서 사용하며 산소와 영양소를 충분히 보급한다. 취미생활, 자연과학, 철학 등 광범위한 부분에 흥미를 가지면 많은 도움이 된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좀 더 창조적인 일, 즉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일상생활을 의욕적으로 해나가면서 젊은 사람들과 의견을 교환하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뇌를 사용하게 되므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집에만 있게 되면 무관심하게 되고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지내게 되면 심신이 노화되고 뇌도 빨리 노화되어 버린다. 즉, 소극적인 생활이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2. 수분을 적당히 보충한다. 수분은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노인들 중에는 밤에 소변보러 가기 싫으니까 물을 안 마신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변비가 생기기도 하고 탈수로 인해 몸에 주름이 많이 생긴다. 몸에 적당한 수분이 없으면 영양소를 운반하거나 몸 속의 배설물을 내보내지 못하기 때문에 독이 우리 몸 속에 축적될 수 있다. 수분부족은 뇌의 혈류량을 감소시켜 뇌경색을 유발한다. 오전 중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밤에 자주 화장실에 가는 불편함을 일으키지 않는다. 3. 노화를 방지하는 식사를 한다. 옛날부터 자신의 양의 80%정도 식사를 하라는 말이 있다. 식사를 80%정도로 적게 하는 것은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단백질은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품의 종류는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것이 좋다. 매일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 음식은 가능한 한 싱겁게 먹도록 한다. 식사방법만으로도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술을 계속 마시게 되면 뇌세포에 지방 물질이나 노화 물질 등이 축적되어 뇌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매일 조금씩 술을 마시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으나 폭음을 하게 되면 지방이 증가한다. 4. 뇌 위축을 예방한다. 20대를 지나면 하루 평균 10만개씩 뇌세포가 죽는다고 한다. 뇌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이의 30%만이 죽고 뇌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250%나 죽는다고 한다. 즉, 뇌를 사용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많이 생긴다. 나이가 들면서 생활이 단순해지기 쉬우냐, 나이가 들어도 항상 무엇인가 도전해 봄으로써 단순한 생활에서 탈피하여 젊음을 유지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뇌 위축은 머리와 몸을 적당히 사용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1) 손을 자주 움직인다. (2) 혼자 사는 노인의 치매는 상대가 없는 상태에서 생긴다.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사람들과 사귀며 자주 말을 걸고 얘기를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3) 걷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걷는 것은 몸 전체의 근육 을 사용하는 것으로 뇌를 자극하게 된다. (4) 계획성 있는 학습이나 지나간 일을 정리하는 일기쓰기 등이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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