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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수지리(風水地理)의 이해(理解)
(1) 풍수(風水)란?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줄임말로서,바람과 물의 순환이치, 즉 자연현상이나 조건에 따른 지형이나 방위를 합리적으로 이해하여, 적게는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과 연결시켜 산소를 쓰거나 주택(사업장)을 짓는데 알맞은 장소를 구하여 개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서는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국토이용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자연과 조화된 균형있는 개발로 국가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자연과학(自然科學)이자 동양사상(東洋思想)이다.
통상 타고난 운명(팔자)은 인간의 의지로는 어찌할 수 있는 범위가 아주 좁은데 반해, 풍수란 인간의 의지(이사,이전,개조,풍수인테리어)로 개운(改運)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위에 해당한다.
(2) 적용 범위 보국(保局)의 크고 작음에 따라 양택(陽宅)풍수와 음택(陰宅)풍수로 나뉜다.
1) 양택풍수: 주택, 사무실, 상가, 마을, 도읍지 (산사람의 공간) 집이나 건물의 형태나 구조, 방향, 풍수인테리어 등(전반적으로 광범위해지는 경향임)
2) 음택풍수: 산소(묘) (죽은 사람의 공간)
(3) 풍수(風水)의 체(體)와 용(用) 명당의 5대 요건: 용(龍), 혈(穴), 사(砂), 수(水), 향(向)을 다 갖추어야 명당이라고 한다.
ㅁ용(龍) : 산줄기(능선) 혹은 산세를 가리키는 말로써, 상하 좌우로 변화가 있어야 힘이 있는 좋은 산줄기(龍)으로 본다. ㅁ혈(穴) : 땅의 기운이 뭉쳐있는 명당을 가리키는 말로써, 인체에 비유하자면 경혈(經穴)과 같다. ㅁ사(砂) : 용과 혈의 생기를 바람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 주변의 산과 경관을 뜻한다. ㅁ수(水) : 물을 말하고, 물은 생기를 보호하고 인도할 뿐만 아니라 기를 멈추게 하여 혈을 결지(結地)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ㅁ향(向) : 산소나 건축물의 방향을 가리키는 말이며, 뒤쪽을 좌(坐) 앞쪽을 향(向)이라 하고, 통상 “좌향”이라 부른다.
(4) 풍수감명 운용 1) 형기(形氣)풍수: 산과 물 등 외적인 모양을 보고 길지를 찾는 이론(물형론, 물상론적이다) 예를 들어 사람의 외모를 보고 사람 됨됨이를 파악하는 것처럼, 풍수는 용(龍), 혈(穴), 사(砂), 수(水)등 땅의 외적 변화 현상을 우선으로 보는 방법
2) 이기(理氣)풍수: 방위와 시간 등의 음양오행작용(하도, 낙서)을 살펴 길흉화복을 논하는 이론(수학적이다)
형기풍수를 체(體)로 보면 이기풍수는 용(用)이 되며, 하도(河圖)를 體로 보면 낙서(洛書)는 用이 되며, 풍수학(學, 이론)을 體로 보면 풍수술(術, 실제, 실천, 경험)은 用이 된다. 그러므로 體와 用은 陰과 陽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단독으로는 존재할 수가 없고, 단독으로 운용되어서는 안된다.
(5)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이기(理氣)풍수 종류 1) 삼합풍수(포태법, 88좌향법, 4대수구법): 양택삼요, 지리오결(청대.조구봉) 역괘풍수(易卦風水)란 일반 민간에 전해져 내려온 일명“팔택파(八宅派)풍수”를 말한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이 학설은 당(唐)나라 때 일행(一行)스님이 만든 이른바 “멸만경(滅蠻經)”이라는 책에 서술된 것으로 이 책은 이미 실전(失傳)되었으나 그 방법만은 아직도 민간에게 전해지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참고) 8개방위: 복위(伏位), 생기(生氣), 연년(延年), 천의(天醫), 육살(六煞), 화해(禍害), 오귀(五鬼), 절명(絶命)등으로 파악하여 앞의 4개 방위는 길한 방위로, 뒤의 4개 방위는 흉한 방위로 간주하여 활용한다. 2) 구성법: 3) 정음정양법: 4) 기감풍수: 5) 자생풍수: 도선국사 - 이기무용론(최창조) 6) 3원(元) 현공풍수(玄空風水) - (공간개념+시간개념) (이곳은 현공풍수에 대하여만 논할 것이므로 1~5번까지 해당되는 이기풍수의 종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
현공풍수는 천년이상을 사제지간에만 비밀리에 전수되어 온 학문으로 기존 풍수학의 공간개념에 시간개념이 가미된 진일보된 풍수학이다. 한마디로 “풍수와 길흉과의 관계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장소나 건축물이든 손쉽게 적용할 수 있고, 적중률이 대단히 뛰어나다. 풍수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추길피흉(趨吉避凶)인데, 공간에 관한 이론뿐만 아니라 시간대에 따라 길흉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 풍수지리이론은 현공풍수학 뿐이다. .
현(玄)은 통일과 하도(河圖)를 뜻하고, 공(空)은 공간과 낙서(洛書)를 뜻한다. 따라서 현공이란 시간(時) 공간(空) 방위(方位)의 기(氣)를 상호 전환하는 방정식이다. 즉 선.후천 팔괘오행(八卦五行)의 방법으로 현대적 에너지 즉 기장(氣場)현상을 파악하여 1-9까지의 수(數)로서 구성한다. 이렇게 구성된 천문에 따라 음택과 양택(주택. 도시건축. 아파트. 상가. 빌딩. 조경. 설계. 실내장식. 가구배치. 구조변경 인테리어코디. 공장부지) 부동산컨설팅. 자연과 인간 환경 등 전반 분야에서 풍수의 길흉(吉凶)을 판단하여, 이의 결과에 따라 비보(裨補) 개선하는 최고의 풍수법술인 것이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서구사회와 대만, 홍콩, 싱가포르, 중국등의 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현공풍수이론이 풍수이론으로서는 제일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라는 인식하에 거의 현공법만을 쓰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도 현공풍수에 대한 이해(?)가 미진한 구석이 많다. 그 이유는 전편(풍수이야기1)에 많이 이야기했으므로 더이상은 유구무언이다.
(6) 현공풍수의 특징 1) 후천8괘의 역학이론을 기초로 하였고, 2) 애성법(挨星法)을 玄空운용의 주요방법으로 삼았으며, 3) 객관적 기장분포(氣場分布)와 자연환경을 근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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