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비,나무,안개 순우리말 이렇게 많습니다.

작성자파랑 별|작성시간11.12.21|조회수2,480 목록 댓글 0

순우리말/ 바람의 종류

바람에 관한 말


가수알바람: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갈마바람: 서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뱃사람들이 일컫는 말

강쇠바람: 초가을에 동쪽에서 부는 센 바람

건들마: 초가을 남쪽에서 불어오는 선들선들한 바람

꽁무니바람: 뒤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꽃샘바람; 꽃 피는 것을 시샘하는 바람

날파람: 무엇이 빠르게 날아가는 결에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나는 바람

남실바람: 바람이 얼굴에 스침을 느끼며 나뭇잎이 흔들리는, 바다에 잔물결이 뚜렷이 이는 상태의 바람세기

내기바람: 산비탈면을 따라 내리 부는 무덥고 메마른 바람. 바람이 높은 산줄기를 넘거나 도는 산악 재에 작은 고기압 중심이 있어 비탈면을 따라 내리 불 때 일어난다.

노대바람: 나무뿌리가 송두리째 뽑히고 건물에 손해를 주며 풍랑이 대단히 심한 상태

높새바람: 동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산을 넘어 내려 부는 마르고 더운 바람

높하늬바람: 북서풍(뱃사람말)

된바람: 북풍을 가리킴

도새: 주로 동해안에서, 봄과 가을의 흐린 날씨에 부는 안개 섞인 찬 바닷바람(북한말)

된마파람; 동남풍으로 뱃사람의 말임=된마, 든바람, 샛마파람

된새바람: 북동풍

마칼바람: 북서풍

맞바람: 양쪽에서 마주 부는 바람=맞은바람

매운바람: 살을 에는 듯 차갑게 부는 바람

명지바람: 이른 봄 부드럽게 부는 바람으로 명주바람이라고도 함

몽고바람: 몽고의 고비 사막으로부터 만주와 중국 북쪽을 향해서 불어오는 건조하고 센 바람

문바람: 문이나 문틈으로 불어 들어오는 바람

뭍가잔바람: 밤에 차가워진 뭍으로부터 바다쪽으로 부는 바람(북한말)

박초바람: 음력 5월에 부는 바람 보라 재넘이의 한 가지. 고원에서 생긴 찬 공기가 고기압에 밀려서 갑자기 불어 내려오는 차고 센바람

살바람: 좁은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

색바람: 초가을에 선선히 부는 바람

샛바람: 동풍을 가리키는 뱃사람들의 말. 농가에서는 동부새라고도 함

서릿바람: 서리 내린 날 아침에 부는 바람

세칼; 서북에서 불어오는 바람

소소리바람: 초봄에 제법 차갑게 부는 살 속으로 기어드는 차고 음산한 바람

손돌바람: 음력 시월 스무날께 부는 몹시 추운 바람

싹쓸바람: 육지의 모든 것을 싹쓸어 갈 만큼 세차고 바다에는 배가 뒤집힐 정도로 세게 부는 바람

아랫바람: ①물 아래쪽에서 부는 바람 ②연 날릴 때 동풍을 이르는 말

옆바람: 돛단배의 돛을 낚아채듯 불어 배를 움직이게 하는 바람

왜바람: 일정한 방향 없이 이리저리 부는 바람

용수바람: 용수철 모양으로 뱅뱅 돌면서 하늘로 치솟는 바람(=토네이도)

윗바람: 겨울에 방 천장이나 벽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

피죽바람: 모내기철에 아침에는 동풍이 불고 저녁에는 서북풍이 부는 상태

하늬바람: 서풍, 배랄 타는 사람들은 갈바람 또는 가수알바람이라고도 함

황소바람: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대단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회오리바람: 나선상으로 일어나는 공기의 선회운동으로 갑자기 한 곳의 기압이 낮아질 때 둘레의 공기가 한꺼번에 모여들어 나사꼴로 빙빙 돌며 올라가는 바람

흔들바람: 잎이 많은 작은 나무가 흔들리고, 강물에 잔물결이 일며, 바다가 거의 흰 파도로 덮이게 부는 바람 


비의 종류


안개비- 안개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내리는 비

는개비- 안개보다 조금 굵은 비

이슬비- 는개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보슬비- 알갱이가 보슬보슬 끊어지며 내리는 비

부슬비- 보슬비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가루비-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잔 비-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실 비-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가랑비- 보슬비와 이슬비

싸락비-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날 비- 놋날(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처럼 가늘게 비기며 내리는 비

발 비- 빗발이 보이도록 굴게 내리는 비

작달비-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

장대비- 장대처럼 굵은 빗줄기로 세차게 쏟아지는 비

주룩비- 주룩주룩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

달구비- 달구(당을 다지는 데 쓰이는 쇳덩이나 둥근 나무토막)로 짓누르듯 세게 내리는 비

채찍비- 굵고 세차게 내리치는 비

여우비- 맑은 날에 잠깐 뿌리는 비

소나기- 갑자기 세차게 내리다가 곧 그치는 비

먼지잼-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

개부심- 장마로 홍수가 진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 진흙을 씻어내는 비

바람비-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도둑비-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

누리비- 우박

궂은비- 오래오래 오는 비

보름치-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나 눈

그믐치- 음력 그믐께 내리는 비나 눈

찬 비- 차가운 비

밤 비- 밤에 내리는 비

악 수-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억 수-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웃비- 비가 다 그치지 않고,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해 비-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

꿀 비- 농사짓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

단 비-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목 비-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못 비- 모를 다 낼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

약 비-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

복 비- 복된 비

바람비-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우레비-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이른비- 철 이르게 내리는 비

늦은비- 철 늦게 내리는 비

마른비- 당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봄 비- 봄에 내리는 비

여름비- 여름에 내리는 비

가을비- 가을에 내래는 비

겨울비- 겨울에 내리는 비

큰 비- 홍수를 일으킬 만큼 많이 내리는 비

오란비- 장마의 옛말

비 꽃- 비 한 방울 한 방울, 비가 시작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비

일 비- 봄비,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잠 비- 여름비, 여름에는 바쁜 일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떡 비- 가을비,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쓀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 말

술 비- 겨울비,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건들장마-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모다깃비-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지나가는 비- 소나기


나무에 관한 말


가리; 땔나무를 쌓은 더미

가린나무; 쓸모에 따라 제재한 나무

갈꺾기; 땅 힘을 돋우기 위해 참나무 잎을 베어다 논에 넣는 일

갈비; 소나무 낙엽

구새; 살아있는 나무의 속이 썩어 충치처럼 난 구멍

나무깽이; 숲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의 짧은 토막

나무말미; 장마 사이에 햇볕이 나서 땔나무를 말릴 수 있는 짧은 시간

나뭇고갱이; 나뭇가지 속에 박힌 하얀 심

나뭇길; 나무꾼들이 오가는 좁은 산길

다복솔; 가지가 다보록하게 많이 퍼진 어린 소나무

둥구나무; 크고 오랜 정자나무

둥치; 큰 나무의 밑 둥

등걸불; 나무 등걸을 태운 불

말림; 산에 있는 나무나 풀을 베지 못하도록 해서 가꿈

말림갓; 말림으로 가꾸는 공동 산

발매치; 산판 소나무에서 떼어낸 큰 가지 땔나무

벌레퉁이; 벌레가 먹어 나무의 썩은 부분

보굿; 긁은 나무의 껍질. 느티나무 등등

불땀머리; 남쪽으로 향한 나무의 줄기면. 가지가 상대적으로 많이 남

삭정이; 산 나무에 붙은 즉은 나뭇가지. 앙찰이

솔보굿; 늙은 소나무 껍질

애솔; 싹을 틔운 지 몇 해 안 되는 소나무

옹이; 나무의 줄기에 생긴 나뭇가지의 그루터기

푸나무; 풀과 나무*풋나무의 잘못(사전)

푼거리; 땔나무를 조금씩 묶어서 파는 일


안개의 종류


골안개; 골짜기에 끼는 안개

달안개; 달밤에 기는 안개. 또는 뿌연 달빛 아래 먼빛이 안개처럼 보이는 것

들안개; 들에 낀 안개. ≒야애(野靄)

땅안개, 얕은안개; 땅위에 서 있는 사람의 눈높이 보다 낮은 곳에 끼는 안개.≒얕은 안개

물안개; 가이나 호수, 바다 따위에서 피어오르는 안개

밤안개; 밤에 끼는 안개

벌안개; [북한어] 벌판에 끼어 있는 안개

비단안개; [북한어] 비단을 펼쳐 놓은 듯이, 희부옇고 가볍게 낀 안개

비안개; 비가 내리듯이 자욱하게 낀 안개

새벽안개; 날이 샐 무렵에 끼는 안개

실안개; 엷게 낀 안개

해미; 바다 위에 낀 짙은 안개.≒해매(海霾). 분기(氛氣). 분침(氛祲). '해미'는 고유어가 아니고, '해매海霾'가 변한 말 같습니다.

녹연(綠煙); 봄날 해가 질 무렵의 안개나 연기. 또는 푸른 나무에 걸린 안개나 연기

농무(濃霧); 자욱하게 낀 짙은 안개.≒심무(深霧)

담연(淡煙); 엷게 낀 안개나 연기

독무(毒霧); 독한 기운 있는 안개

만하(晚霞); 해질 무렵에 끼는 안개. 석하(夕霞)

모애(暮靄); 저녁 안개.≒석무(夕霧), 석하(夕霞), 훈무(曛霧)

무적(霧滴); 안개의 방울

무제(霧堤); 배 위에서 보면 마치 육지처럼 보이는 먼 바다의 안개

무해(霧海); 안개가 자욱이 낀 모양을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미무(迷霧); 방향을 잡을 수 없을 만큼 짙은 안개라는 뜻으로, 미혹한 마음을 이르는 말

박무(薄霧); 엷게 낀 안개

수비(水霏); 물 위에 낀 안개

숙무(宿霧); 전날 밤부터 낀 안개

암무(暗霧);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게 낀 안개.≒음무

연해(煙海); 바다처럼 넓게 퍼져 있는 안개

장무(瘴霧); 눅눅하고 무더운, 독기가 서린 안개

장연(瘴煙); 축축하고 더운 땅에서 생기는, 독기가 서린 안개

조무(朝霧); 아침에 끼는 안개

청연(晴煙); 맑은 하늘에 낀 안개

추무(秋霧); 가을 안개

춘람(春嵐); 봄에 서리는 안개

취연(翠煙); 멀리 보이는 푸른 숲에 낀 안개

취하(翠霞); 푸른 안개나 이내

해무(海霧); 바다 위에 끼는 안개

향하(香霞); 향기로운 안개. 어슴푸레한 봄 안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효무(曉霧); 새벽에 끼는 안개

연촌(烟村); 안개나 비에 가려 희미하게 보이는 마을


안개 상태의 표현


공몽하다: 이슬비가 많이 내리거나 안개가 몹시 끼어 뽀얗고 자욱하다.

발볌발볌: [북한어]안개, 어둠, 연기 따위가 살그머니 밀려드는 모양.

보유스름하다: 선명하지 않고 약간 보얗다.≒보유스레하다.

보잇하다: 조금 보유스름한 듯하다.

아렴풋하다: 또렷하지 않고 흐릿하다.

애애(靄靄)하다: 안개나 구름이나 아지랑이 같은 것이 많이 끼어 있는 모양.

오련하다: 형태가 조금 나타나 보일 정도로 희미하다.≒우련하다.

자오록하다: 안개 따위가 잔뜩 끼어 흐릿하고 고요한 느낌이 있다.≒자우룩하다.

저미(低미)하다: 안개나 구름 따위가 낮게 기어 어둑하다.

해읍스름하다: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하얗다.≒해읍스레하다.

희읍스름하다: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희다.≒희읍스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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