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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해가 짧습니다.

작성자올레길|작성시간09.08.24|조회수17 목록 댓글 0

 

 

 


기나긴 여름날에 한낫 땡볕에는 덥다고 반나절에는 일 못하더니 요즘엔 일하기 딱 좋은 날씨인데

왜 이리 하루해가 짧습니까.

 
할일은 태산 같은데 일하느라 정작 챙겨야 할건 못 챙기고 깜박깜박 합니다
에휴~ 난 일복이 많은가 봅니다.
 

오늘 신촌 세브란스 병원 1시 30분 검사 예약진료 받아 놓고 어제  서울 갈려고 준비를 하는데

글쎄 지난 일요일 비가 와서 못 실은 거름을 글쎄 오늘 해야 한다지 몹니까 ㅠㅠ

 
그래서 어쩝니까..
당장 숨 넘어 가는 것도 아니니 한양 나들이는 포기 해야지요

어째거나 올해 극조생 귤 포장은 어제 저녁때 대충 하여 택배 붙이고, 거름 담느라

왼종일 호크 질만 하다 보니 어느새 해는 지고 남는 건 어깨 허리 팔다리가 성한 곳이 없네요 ㅎㅎ

 
태어날때부터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쎄다면서요
오늘은 내가 남자로 태여 났더라면 하는생각이 간절 합띠다.
 
육체적이야 조금 힘들다 하지만. 거름냄새가 향기로워 마음은 즐거웠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언제든지 농장 방문해 주십시요 문 활짝 열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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