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어디서나 한라산의
어진 능선이 지켜보고 있다.
구름이 산허리자르면
내일은 비가온다는데...
말 등에 제 먹을 꼴 두어 단을 싣고
가슴 헤친채 귀가하는 할아버지는
마냥 한가롭기 만하다. (19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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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누리자 작성시간 12.11.06 아주 오랜 귀한 좋은 자료 간직하셨군요~ 덕분에 모처럼 옛 삶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제주 사랑 남다르세요~
생각 날 때 좀 더 여유롭게 와 볼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복순이 작성시간 12.11.07 어릴땐 몰랐는데 결혼해서 시댁에서 본 앨범의 사진들을 보는듯 합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해녀이셨고 지금은 농부로 사시지만 사진들이 참 정겹습니다. 물론 그 시절의 애환도 느껴지지만 그날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지금 저희들이 이렇게 잘 살고 있겠지요? 괜히 뭉클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다소리맘 작성시간 12.11.07 너무 귀한 사진이네요
제주의 옛향취에 흠벅 취해 봅니다. -
작성자조은아씨 작성시간 24.03.09 너무귀한 사진 타이머신 타고 100년 제주를 구경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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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로피나 작성시간 24.11.27 100년전 귀한사진 옛날 박물관가서 봐야되는데 귀한자료 입니다 40년전 신혼여행갔는데 그리고는 코로나전에 가보고 코로나이후에 가봤네요 해외는 잘가도 제주도는 오랜만에 갔지만 음식가격에 비해 음식이 별로라서 한마디로 바가지쓰고나니 갈맘이 없네요 제주도 변천사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