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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고기없어도 고기맛나는 고사리잡채

작성자레가토|작성시간23.04.27|조회수7,148 목록 댓글 6

 

고사리잡채 한 냄비 했어요.

간장, 설탕 최소량 넣어 심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제주먹고사리 한봉지 삶아 건져놓고

당면도 뜨건 물에 잠시 삶아 찬물에 헹궈 건져놓습니다.

 

 

김냉에 보관해둔 개두릅 데치고

양파, 당근 썰어놓아요.

 

 

삶은 고사리의 반을 덜어 준비했어요.

 

 

고사리는 다진마늘, 삼동파, 까나리액젓, 깨소금으로 조물조물 무쳐두고~

 

 

당근은 식용유 두른 팬에 소금 한 꼬집으로 센불에서 볶아둡니다.

 

 

데쳐둔 개두릅도 마늘, 소금으로 밑간해두고요~

 

 

불려둔 당면에 진간장과 사탕수수 원당으로 

간이 베게 버무려둡니다.

 

 

당면위에 고사리, 당근, 양파를 올리고

물 한컵 둘러 뚜껑을 덮어 익혀줍니다.

 

 

당면이 노르스름하게 익어갈쯤 무쳐둔 개두릅을 올려 섞어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두르고 통깨 뿌리면 완성입니다.

모두 밑간으로 버무려두었기에

불에서 오랜 시간 걸리지 않아요.

 

 

쫄깃한 식감에 빛깔도, 맛도

고기맛이 나는 제주 먹고사리입니다.

항상 기름으로 볶지않고 물을 둘러 저온에서 익히는 방식이라

많이 먹어도 속이 편안한 잡채입니다.

당면보다 나물이 두 배로 많은 고사리잡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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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창원황진이 | 작성시간 23.04.27 이햐 맛나겠습니다 여러가지 그냥 보양식 이네요
  • 작성자화성사랑 | 작성시간 23.04.27 고사리잡채 건강밥상
    맛도 좋겠어요~^^

    브스므리 하게라도
    해 봐야겠어요~
  • 작성자새털구름 | 작성시간 23.04.27 고사리잡채
    소고기넣은것보다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동이 | 작성시간 23.04.27 오홋~ 잡채에 두릅이랑 고사리도 넣을 수 있네요.
    역시 잡채는 당면 보다는 채소! 잡채 그 잡채... (잡채 그 자체...를 요즘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
  • 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 작성시간 23.04.27 고기대신 고사리
    넣고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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