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토님이 보내주신 애기상추쑥갓을 조물조물 무쳤어요. 상추 솎는 계절에나 맛볼 수 있는 음식이지요.
정말 여린 솎음상추쑥갓입니다. 텃밭 농사 짓는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식재료이지요.
진간장, 배발효액과 매실발효액, 마늘, 통깨, 참기름, 고춧가루를 넣고
휘휘 섞어
깨끗하게 씻은 상추와 쑥갓을 넣고
조물조물 무쳤어요. 얼마나 연하고 식감이 좋은지 저녁에 한 양푼 무친 걸 다 먹었네요.
여기에 밥을 넣고 비벼도 참 맛있어요.
선물꾸러미에서 이 걸 발견하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레가토님 바쁘신데 상추와 쑥갓 수확하시는라 애쓰셨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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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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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7 복숭아님도 텃밭 있으시니 드셀 수 있겠어요~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
작성자크리스탈동하 작성시간 23.04.28 애기상추 샌드위치에 넣어 먹었는데.
요렇게 무쳐도 맛있겠습니다.
도토리묵이 생각나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8 도토리묵과 함께 무쳐도 맛있고
오이와 함께 무쳐도 맛있지요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레가토 작성시간 23.04.28 아름향기님,
박스 열자마자 어느새 이런 무침을 하셨어요?
저희도 솎아낸 어린 야채를 젤 좋아해서
씨앗을 자주 뿌려요.
그냥 먹어도 맛나고 비벼먹어도 굿굿~^^ -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8 레가토님 덕에 어제는 애기상추 무쳐서 아주 맛나게 먹고
오늘은 머위쌈과 머위줄기볶음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러다 계획한 몸무게 금방 늘겠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