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비빔국수 한 쟁반 먹었습니다.
국수 삶는 시간은 딱 3분이 좋아요.
끓어 오르면 찬물 붓고...
다 아니까 패스합니다.
찬물에 사알살 비비며 헹궈
사리를 만들어 소쿠리에 건져둡니다.
시금치국수라 약간 포르스름한 빛이 도네요.
초고추장 한 숟가락, 고추장 반숟가락 넣어
국수를 무쳐줍니다.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 다시한번 섞어주고요.
국수를 먼저 담고
열무국수를 잘라 얹어줍니다.
자색양파, 홍고추 등 다 들어있는
손맛김치님의 열무자박이 김치에요.
해감하여 냉동실에 있던
바지락 끓였어요.
따끈한 바지락국물과 함께
깔끔, 개운한 맛의 비빔국수로
맛난 점심시간이었어요.
캬~ 역시 비빔국수야~
물, 비빔 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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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로메 작성시간 23.08.13 국수 별로 안좋아하지만
누가 저렇게 해주면
한그릇 거뜬히 먹을수 있겠어요ㅋ -
작성자조은세상 작성시간 23.08.13 우와~~~
넘 군침이도네요^^
간단하게 만들어먹기에는 딱이네요~
이따가 새참으로 만들어먹어야겠어요~ -
작성자크리스탈동하 작성시간 23.08.13 저도 열무김치에 콩국수 먹으면서 비벼야겠다..했지요.ㅎㅎ
조개국까지 시원하겠어요. -
작성자산골지기 작성시간 23.08.13 곁들이 아오리 사과와 황금향~그리고 바지락에 국수에 화룡정점 열무얼갈이 김치~~물도 비빔도 훌륭한 점심 한상 입니다.
놋그릇 플레이팅~~눈으로먹고 맛으로 즐기는 여름이 춤춘다~~~ -
작성자화성사랑 작성시간 23.08.13 여름엔 뚝딱 하기 쉽고
먹기좋은 국수종류
저도 오늘은 냉면으로
점심 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