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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든든한 밑반찬, 고구마줄기 간장조림

작성자레가토|작성시간23.08.22|조회수6,241 목록 댓글 8

요즘 고구마순의 인기가 대단하지요?

저희 집에선 멸치넣고 간장에 푹 졸인걸 좋아해서

여름에 즐겨먹는 반찬이랍니다.

 

 

가리왕산산약초님께 받은 고구마줄기는

받자마자 생으로 톡톡 부러뜨려가며 바로 깟어요.

 

 

물이 끓을 때 소금 한 티스푼을 넣어 

고구마줄기를 삶아 줍니다.

조림을 할 땐  푹 삶아야 맛있어요. 20분정도

 

 

다진 마늘, 양파, 청홍고추 준비하고요~

 

 

멸치 두 종류 꺼내 에프에 1분 돌려 비린내를 날려줍니다.

 

 

데친 고구마줄기는 찬물에 헹궈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 줍니다.

 

 

진간장, 마늘과 고춧가루를 넣고~

 

 

미리 버무렸다가 졸이면 양념이 더 잘 배인답니다.

간장 대신에 젓갈을 넣으면 김치가 되지요.

이렇게 무친 고구마줄기 깔고 생선조림해도 되고요.

 

 

뚜껑을 덮어 불에 올려두고 어문짓을 해도 된답니다.ㅎ

푹 졸이들때까지 시간이 걸리니까요.

 

 

한참 뒤에 물기가 거의 졸아들었을 때

준비해둔 멸치와 고추, 양파를 넣어 섞어줍니다.

 

 

약간 싱거운 것 같아 액젓 조금 추가했어요.

뚜껑을 덮어 바특하게 졸아들도록 기다린 다음,

들기름 둘러 마무리했어요.

약 1시간 정도 걸린것 같아요. 

 

 

 

여름철에 쉬이 변하지않는 밑반찬이랍니다.

예전 울 엄니는 여름철엔

콩나물도 이런식으로 맛나게 해 주셨어요.

 

 

아삭하고 개운한 맛의 고구마줄기,

조림이나 볶음이나 김치나

다 맛있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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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화성사랑 | 작성시간 23.08.22 맛나겠어요~^^
  • 작성자창원황진이 | 작성시간 23.08.22 이햐. 맛나게. 만드셨네요. 먹음직 스럽습니다.
  • 작성자자경이 | 작성시간 23.08.22 해봐야겠어요
    레가토님 솜씨에 견줄순 없지만요 ㅎㅎ
  • 작성자새털구름 | 작성시간 23.08.22 집에 다있는재룐데
    도전해 볼까요?
    밥도둑 같아서
    망설여 집니다 ㅎ
  • 작성자나랑너랑은 | 작성시간 23.08.22 맛나보여요
    고구마줄기여러가지해서만드네요
    이렇게하면오래두어도좋을듯 저도도전해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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