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 부드러운 한치 볶음♡
한치가 양이 작아 보이는데
4키로 대략 24마리 정도
손질해서 소분하고요
싱싱할때
뭘 할까 ~하다가
데쳐서 초장 찍어 숙회로도 먹고
냉장고 채소 꺼내서
한치 볶음도 해 봤어요
한치 4~5마리 정도 2인분 기준
*양념장 재료*
고추장 1T
고추가루 2T
굴소스2T
간장2T
조청or설탕 1T(기호대로)
참기름1T
마늘 1T
후추 한꼬집
집집마다
고추장 간은 다르니
알맞게 간장 또는 굴소스로
가감해 주셔요
고추가루가 불어 나도록
양념장을 먼저
개어 둡니다
볶음이라 당근도 있음 너무 좋겠지만~저는 없네요
채소 준비는
대파1
양파1
홍고추1
마늘 1통
꽈리 5~6
적.양배추 2~3장
도마 위에
골고루 썰어 둡니다
양배추도 씻어서 채 썰어 두고요
손질 할 때
파채 써는 칼을 사용하면
오징어나 한치의 무늬 내기는
빠른대신
미끄러운 해물이기 때문에 손 조심 하시구요!!
몇 번 사선으로 그어주면
빠른 손질을 할 수 있어요
조리시간 단축을 위해
대충 그어서 이쁘진 않지만
웍에 물을 조금만 잡아
앞뒤 뒤집어 데쳐 냅니다
냉동실
전복도 손질 해 둔게 있어서 칼집 내어
데쳐 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미리 준비 해 두고요
오징어나 한치는
생으로 볶으면
채소와 함께
수분이 좀 생기는게
볶음 요리엔 별로라
저는 한치를 먼저 살짝
데쳐 내어 단시간에 볶는
방법으로 조리 합니다
자~
조리 들어 갑니다
불을 올려서 웍을 달군 다음
식용유 한 숟가락 두르고
파 마늘을 넣고
마늘향이 올라 오게 재빠르게
볶아 준 다음
양파 꽈리고추 순으로
쎈불에
휘리릭 볶아 줍니다
채소 먼저 설 익게 먼저
볶은 다음
데쳐낸 적당한 크기로 썰어 둔
한치와 전복을 넣고
그위에 빡빡하게 개어 놓은 양념을 두어 술 넣고
중불에서
양념옷을 골고루 입혀 주면서
윤기 나게 마져 볶아 냅니다
이때 하나 집어서 간을 보고
달게 드시려면
설탕이나 물엿 조금 추가 하시고
좀 짜다 싶으면
이렇게
양배추 한 줌 넣어서 휘리릭~
하면
꼬리고추가 들어가
매콤
부드러운 한치와 함께
양배추의 아삭 씹히는 식감도
즐기고
깨소금 톡톡~
매콤 달콤 부드러운 한치 볶음
완성 입니다
금방 한 밥에 한 술 크게 떠 넣어
슥슥 비벼도
먹고~
반찬으로 먹다가 남으면
밥을 넣어
볶음밥도 해먹어
보고~
매콤한 맛이 강할땐
올레길님
달콤한 귤 한조각
베어 물면
언제 매웠지?!
한답니다 ~ㅎㅎ
오늘 저녁엔
우리집 맛집에서
부드러운 한치볶음 한상 어떠실까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충청도은희 작성시간 23.08.24 끝까지 읽는 동안 군침이 몇번을 삼켜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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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털구름 작성시간 23.08.26 한치는 무얼 만들어도
맛난데 맛집에서 만들었다니
구미가 당깁니다.
차도 한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