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부추 샐러드 비슷한 무침입니다.
당근, 양파 채썰어 놓고
생들깨 물 조금 넣어 갈아 준비합니다.
두메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주고
뿌리와 끝부분 조금씩 잘라냅니다.
알맞게 썰어 함초소금과 참치액젓 조금 뿌리고~
갈아둔 들깨가루 넣고
숟가락으로 휙~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부추 겉절이 하듯 고춧가루 대신에
들깨가루 넣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텃밭에서 나오는 일반 부추나 상추, 쑥갓 등을 따 왔을 때도
이런 방법으로 자주 무쳐서 먹어요.
샐러드처럼, 겉절이처럼
한젓가락 한숟가락 푹푹 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알싸한 두메부추의 맛과
톡톡 터지는 생들깨의 고소한 맛에 반해
한그릇 뚝~딱 했어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여니 작성시간 24.04.26 들깨도 직접 갈으니
그 맛은 훨씬더 업~~ -
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6 금방 휘리릭~~~
들깨, 들기름 건강 식자재이지요. -
작성자산골지기 작성시간 24.04.26 부추걷절이가 우리 샐러드
참요리도 쉽게 맛있게 솜씨 좋으셔요~~ -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시간 24.05.15 오도독 씹히는
들깨 가루넣은
소스가 상큼하겠어요. -
작성자청주이충임 작성시간 24.05.20 레가토님 반찬을 정성들여 잘만드시네요
가까우면 맛좀보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