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캐면서 나온 앙증맞은
알감자는 또 다른 요리로
탄생시키지요.
이쁘고 맛나고 햇 알감자 라서
오랫만에 먹어보니 좋습니다.
이맘때가 아니면 먹기힘든
조림이지요.
윤기가 반지르르한것이 먹음직 합니다.
고명으로 파프리카 올려봤어요.
알감자 한접시 가져다 깨끗하게
씻어주고
냄비에 올려서 양조간장과 올리고당
맛술3수저 넣고 뚜껑닫아 익혀요
바글바글 잘끓고 있는 알감자
풋고추 마늘 한줌넣고 함께 조림해요.
까친지 꿩인지가 풋고추를 많이
따놓아서 가져왔지요.
마늘은 까놓은게 많아서 함께
조림합니다.마늘이 더맛나요. ㅎ
더 넣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답니다.
조림 중간점검 들어갑니다.
지금부터는 뚜껑 열고 조려요.
자주 들여다 보면서 저어 주면서
태우면 큰 낭패 거든요 ㅎ
진득하고 반질하게 잘조려진 알감자
파프리카 고명도 이쁘고
짠지랑 오이지도 무쳤지요.
고추가루 많이 안넣구 살포시 ㅎ
보기만해도 군침도실겁니다.
너무너무 맛나고 이쁘고
제가 했어도 잘했다 칭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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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1 감사합니다.
쫄깃하니
맛나고
반질하니
식욕이 돋지요?ㅎ -
작성자산골지기 작성시간 24.06.21 걷고 들어오니 배고파요. 알감자 한접시 들고 올래요~~^^*
-
답댓글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1 이 더위에
어딜 걸으셨데유
어여 한접시
들어다 드세요. -
작성자옥구슬 작성시간 24.06.21 알감자 조림 저는 껍질땜에 잘 안해 먹어요.
반지르르 윤기가 돌고 먹음직스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1 껍질째 한게
더맛나는데 ㅎ
지금 아니면
껍질째 할일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