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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제주바다향 가득한 맛있는 톳밥

작성자아름향기|작성시간24.07.19|조회수4,315 목록 댓글 8

냉동실을 정리하다 올레길님 자연산 톳을 발견했어요. 와~ 횡재한 기분이에요.


바로 찹쌀과 쌀을 두컵씩 씻어 불려요.


톳은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요.


새우도 씻어요.


3시간 불린 쌀에 물을 쌀 위로 살짝 올라오게 붓고


톳을 올리고


비린내를 잡아줄 양파와 당근을 썰어 올려요.


마지막으로 새우를 올리고


내솥뚜껑을 덮고


겉뚜껑을 덮어 센불에 밥을 짓다가 김이 오르기 시작하면 중간불로 줄이고 15분 정도 조리하다가 불을 끄고 10분 정도 뜸을 들여요.


밥이 지어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요.
파프리카를 잘게 썰고


대파도 송송 썰고


보리수발효액과 진간장 4 큰술씩, 고춧가루 2 큰술, 마늘 1큰술


참기름과 통깨를 두 큰술씩 넣고 쉐킷쉐킷.


맛있는 양념장이 완성되었어요.


톳밥과 함께 먹을 계란찜도 만들어요.
유정란 4개에 쪽파를 넣고 물 반컵을 넣고


휘휘 저어 참치액으로 간을 맞추고


도자기 그릇에 담아


김오른 찜기에 넣고 9분 동안 쪄요.


찐빵처럼 부풀어 오르다 뚜껑을 열면 가라앉아요. 보들보들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드디어 톳솥밥이 완성되었어요.

2년 묵은지, 계란찜, 양념장만으로 차린 단촐한 밥상이에요.


양념장을 듬뿍 넣어 쓱쓱 비며 맛있게 먹었어요.
밥알의 쫄깃한 식감과 톳의 식감이 정말 예술이에요.
제주바다향을 맘껏 즐긴 식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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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9 여름 제주는 무척 뜨겁구만유~~
    선선한 가을날에 다녀오세요~~^^
  • 작성자나여니 | 작성시간 24.07.19 톳밥 오랫만에 보내요
    쓱싹~맛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9 네 저도 오랜만에 먹었습니다~~^^
  • 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 작성시간 24.07.20 계란찜 보들보들
    4그릇이나 되네요 ㅎ
    톳밥 맛있겟어요~
  •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0 복숭아님~~ 비 피해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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