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반찬 세가지 만들었습니다.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들 부엌으로 들여와
어떤 순으로 해야 빠를지 잠시 생각해요.ㅎ
결론은 고춧잎 - 호박- 가지나물 순으로 고~
고춧잎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천일염 풀어
1분정도 잠깐 데쳐요.
찬물에 담가 충분히 식혀 소쿠리에 받혀 물기를 꽉 짜 준비합니다.
양념 : 멸치액젓1수저. 고춧가루1. 매실액1 다진마늘, 생강술
양념이 잘 베이도록 고춧잎을 탈탈 털어가며 버무리고
마지막에 들기름에 통깨로 마무리했어요.
고춧잎나물에는 애기고추가 좀 들어가면 더 맛있답니다.
겉은 허얘도 속은 노오란 호박이네요.
고춧잎 데치고 바로 그 냄비 한번 헹궈서
호박나물 준비했어요.
새우젓, 다진마늘, 새우살 넣고요.
물 반컵 정도 둘러
뒤적여주며 살짝만 익혀도 금방 완성되는 나물이지요.
들기름과 통깨로 고소한 맛을 더해줍니다.
가지 두개 길이로 4등분 썰어
약한 불로 마른 팬에서 구어줍니다.
가지가 어느정도 식으면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넣고 휘리릭~
마지막에 들기름과 통깨 사용했어요.
뭐든 재료 손질만 되면 실제 요리하는 시간은 얼마 안걸려요.
세가지 나물 완성하기까지 30분 정도니까요.
고춧잎 데칠동안 호박 썰고 가지 썰어 준비
고춧잎 데쳐서 물기 빠질 동안 - 호박 나물 완성
그 냄비에 고춧잎 양념하고 가지 양념하고......
점심 때 완성하여 된장 끓여 비빔용으로 차리고
저녁 손님 상차림으로 나갔어요.
언제나 인기있는 나물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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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크리스탈동하 작성시간 24.09.02 저는 고추잎에 밥 비비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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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2 고춧잎 나물 정말 맛있어요.
딸 땐 힘들어도
먹을 땐 즐거워요~ -
작성자충청도은희 작성시간 24.09.02 저도 고추잎 눈이가요
나물 무치고 볶고
영양 가득
맛나게 드셨네요 ^^ -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시간 24.09.02 나물반찬 3가지
뚝딱 만드셨네요
밥비비면 숫가락
열개는 들어 오겠어요.
큰손이신 레가토님
행복 가득하세요. -
작성자화성사랑 작성시간 24.09.02 고춧잎 나물 최고 맛있어요^^
내일은 저도 호박
가지 볶아서 비빔밥
해서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