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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둥이.바지락.가리비 손질법

작성자레가토|작성시간24.11.04|조회수138 목록 댓글 3

오만둥이를 아시나요?
미더덕 사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더덕은 주황빛을 띠며 껍질이 매끈한 부분이 있는 반면
오만둥이는 보시다시피 껍질이 울퉁불퉁해요. 

 
 

해양수산님의 바지락, 오만둥이, 홍가리비
다들 아시겠지만
손질법 정리해봅니다.

오만둥이는 천일염 한 숟가락 풀어
장갑을 끼고 비벼가며 씻어
끓는 물에 3분 정도 데쳤어요.
 
 

데친 후 다시한 번 헹궈 건져두었어요.

이대로 소분해 냉동해도 되지만

요리 후 먹을 때 질기고

입천장이 데일 수 있으니 손질 들어갑니다~

 

 

데쳐 나온 오만둥이는 가위로 끝을 살짝 잘라줍니다.

안에서 즙이 나와 튈 수 있으니 조심하고요.

 

큰 것은 반으로 잘랐어요.

 

오만둥이는 된장찌개나 국, 찜, 장아찌로 

바다향이 느껴지며 오도독 씹는 식감이 참 좋아요.

 

 

바지락은 천일염 풀어 쇠숟가락 담가서

 

 

검은 비닐봉지를 씌워 한 시간 정도 해감을 해 줍니다.

 

 

오만둥이 손질하다 보니 입을 벌려가며 해감이 된듯해요.

찬물에 여러번 헹궈주고 소쿠리에 건져 둡니다.

 

 

바지락살보다 통바지락을 더 선호하기에

된장찌개나 바지락탕으로 잘 이용합니다.

냉동실 들어가는 건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손질해서

이름표 부쳐주면 요리할 때 편하지요.

 

 

해감이 특별히 필요없는 홍가리비는 

주방솔로 껍질을 깨끗히 닦아줍니다.

일차 문지르고 이차 흐르는 물에 한번 더 문지르며 씻어요.

 

 

 

홍가리비는 대개 입만 벌리면 될 정도로 5~7분 밖에 안걸리지요.

가리비는 쪄서 먹고  남으면

치즈구이, 된장찌개, 볶음밥 등에 활용합니다.

 

쪄서 바로 먹을 땐 물을 조금만 붓고요,

국물까지 먹을 용도면 좀 넉넉히 부어 걸렀어요.

별도의 간이 필요없이, 고기 드시며 마시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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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골지기 | 작성시간 24.11.04 깔끔한 세척과 소분보관까지 잘 배웁니다~^^*
  • 작성자웅찌 | 작성시간 24.11.04 빠른 손질법에 명찰까지~
    레가토님 해물 손질법 으뜸 입니다^^
  • 작성자해양수산 | 작성시간 24.11.05 와우 ..,
    정성스러운 후기와 손질법이세요
    그랜절올립니다
    바쁘실텐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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