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비지 넣고 염도 낮춘
김치전 완성~♡
재료
김치 1/4쪽
종이컵기준 3컵 분량
비지 1 종이컵or수분탈수 두부
양파 1/2
당근1/2
다진 대파or쪽파 반컵
바삭부침가루 크게 3T
계란 1개
올리브유
일찍 담은 김장김치가
벌써 살짝 익었어요
딸들 어릴때 방학이면
가끔 반죽 해놓고 일 나가면
큰딸이 동생 구워 주던
비지김치전~
저희집 김장은 배추를 소금간을 엷게 절이는 편인데
일년을 두고 먹어도 아삭한 식감이 있어요
작은 배추 1/4쪽
1센티 크기로
가로세로 칼질 쫑쫑 썰어요
면역 키워주는
대파 양파도 잘게 썰어 준비~
김치전엔
채소도 듬뿍
넣어 주어야 염분을
어느정도 낮출 수 있어요
생비지와 함께
염도도 낮추고
성장기 아이들의
고른 영양을 위해
김치전 구수한 맛에
채소도 골라내지
않더라구요
가끔 두부 전문점 가서
먹고 나올 때
서비스로 주는
비지 한 봉지를
가져 오는 날이면
비지를 김치전에 넣어
함께 구워 주었어요
비지장 끓이면
아이들이라 별로
좋아 하지도 않고
단백질 먹이려고
두부를 물기 꼭짜서
넣기도 했는데
비지를
김치전에 넣어 구우면
의외로 부드러워
콩비지를 넣었는지도
모르게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도 오랫만에
야밤에
김치전을 구워 보네요
바삭한 부침가루와
올리브유 생비지~
김치전은 물반죽 대신 농도는
김치국물을 조금 넣거나
그대로
반죽 합니다
볼에 김치를 담고
염도를 낮춰줄 생비지와
다진 채소 넣고
부침가루 많이 넣지 않아도
계란도 한개 정도 넣으면
김치전의 늘어지는
수분감을 잡아 줍니다
비지와 재료가 잘 엉키게
골고루 반죽을 합니다
기름과 궁합 맞는
당근채를 깜빡 잊어
버려서
채칼로 뒤늦게 썰어 넣고요
올리브유 두르고
저온에서 숟가락 한잎 크기로
아래 먼저 서서히 익혀 준 다음
뒤집어 납닥하게 펴 줍니다
아이들 먹기 좋은 크기로 완성 했구요
그 다음은 크게 한장으로
구워서
저 혼자서도
올 만에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