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밥상입니다.
평일에 비해 조금 늦은 6시50분에 먹었어요.
먹다 남은 무 한토막과 미나리 준비합니다.
무 채칼로 쓱삭 밀어주고
소금 조금 뿌려 새우젓, 다진마늘, 생강술,
고춧가루로 먼저 색을 입혀요.
미나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함께 살살 무치고
깨소금 뿌리면 완성~
짜지않게 삼삼하게 무쳐두면
두세끼는 맛나게 먹을 수 있지요.
무 생채 하기전에 밥 앉혀두고
미리 삶아둔 묵나물 취나물이 있어
양념하여 불에 먼저 올려 놓았어요.
집된장, 표고, 멸치 꺼내 물 붓고
보글보글 끓으면 냉이와 두부 올려
한 소끔 더 끓였어요.
1. 밥과 취나물 볶음 올려두고
2. 무 생채 만들고
3. 된장찌개 하면서 보리굴비 데우기
약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무 생채 참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에요.
늘 비비는 옆지기 양푼이에
숟가락만 들이밀면 됩니다.ㅎㅎ
향긋한 냉이 내음 맡으며
향기로운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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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3.23 복숭아님 굿모닝~^^
저는 누웠다 하면 아침이라
새벽에 역사가 이루어집니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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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창원황진이 작성시간 25.03.23 이햐 영양밥상 입니다 된장에 멸치들어가는 모습이 저랑 같네요 정말구수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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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3.23 황진이님,아침은 드셨지요?
봄이와 함께
활기찬 휴일 보내세요 ^^ -
작성자산골지기 작성시간 25.03.23 매화 향기 그윽한 레가토님 정원에서 맛깔난 밥상에 함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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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성사랑 작성시간 25.03.23 아침 식사 푸짐 하시네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