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찰밥과 미역국, 보리굴비로
평소보다 늦은 6시30분에 아침 먹었습니다.
한씨네농산물님 단호박을 보니
생일 때 못한 찰밥을 지어야겠다는 생각이 났어요.
찹쌀 300g 불려두고, 팥 200g 삶고
냉동실 콩 대추 밤 꺼냈어요.
전기밥솥에 준비한 재료들 넣고
천일염 조금, 팥물 부었어요.
에구...밥이 질어요.
아침에 잠이 덜 깼나봐요.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 렌지에 돌려 뚜껑을 만들어요.
씨를 파내고~
찰밥을 숟가락으로 넣으면 됩니다.
김이 오른 솥에 10분정도 쪘어요.
한번 익힌 밥이라
시간 오래 걸리지 않아요.
뜨끈뜨끈~
선풍기 바람 쐬며 잠시 식혀서~
칼로 잘라줍니다.
손으로 잡고 냠냠~^^
한 조각만 먹어도 든든,
두 조각 먹으니 배부르다...
여름철이면 찰밥을 자주 해 주셨던 친정엄니가 생각납니다.
날은 덥고 입은 짧고,
먹는게 부실하니 비실대는 저를 위해서요.
신기하게도 찰밥을 먹고 나면 기운이 났어요.
식구님들도 건강 먹거리 잘 챙겨드시고
폭염에 건강에 더욱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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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시간 25.07.12 아구 잊고있든
요리 척척해내신
레가토님
맛나게 드시와요.
도~~~~~~전 -
작성자화성사랑 작성시간 25.07.12 아~~단호박 찰밥
아이디어 짱 👍
땀 많이 흘리고
지칠때 찰밥이
좋겠어요 단호박에
넣은 찰밥은 더ᆢ
건강하시와요~~^^♡ -
작성자크리스탈동하 작성시간 25.07.12 한덩이 포장해 주세용~~~^^
치즈 올려서 꾸버 보게요~~~^^ -
작성자꽃잠 작성시간 25.07.12 늦게 왔더니
위에 네 분이 다 드시고 없네욤 ㅋ
진심 맛나 보여요
저는 레가토님 주신 맷돌 호박 꺼내서 생선찌개 맹글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땡스에요^^* -
작성자고이 작성시간 25.07.12 우와~~ 😍😍
화려한 꽃보다 예쁜 단호박찰밥
콩 팥 밤 대추까지 영양가득이네요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