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나물은 기름없이 약간의 물로
거의 10분안에 만들어요.
긴 호박, 둥근 호박 생긴건 달라도
뭘 해도 다 맛나다는 장점이 있지요.
호박, 마늘, 자색양파 썰어 준비하고
준비한 재료에 새우젓 조금,
우려낸 멸치 육수 두 국자 넣었어요.
생수 넣어도 됩니다.
두어번 뒤적여 주기만 하면 되는 호박나물,
마지막에 깨소금 뿌리면 완성입니다.
호박 도톰하게 썰어 가루 얇게 입히고~
계란물에 소금 한 꼬집 넣어
호박을 적셔 앞뒤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계란물이 조금 남아 풋고추 서너개 함께 부쳤어요.
올해 꽈리고추 첨 심었습니다.
열오른 찜기에 생콩가루 듬뿍 씌워 찌기 시작했어요.
노르스름 할 줄 알았던 콩가루가 왜 이럴까요?
호박전 굽다가 시간이 좀 지났을까요?
양념장으로 짜지 않게 살살 무쳐주니
맛은 좋아요.
황태 두 마리 가위로 잘라서
쏟아지는 빗줄기 감상하며 벗기니
잘 뜯어지더군요.ㅎㅎ
아침에 믹서기에 갈아
팬에서 뒤적이며 볶았습니다.
기호에 따라 간장이나 마늘을 추가해도 좋아요.
동시에 두어가지씩 하니
시간은 얼마 안걸렸어요.
휴일에 반찬 한두가지는 해놔야
한결 수월한 직장인의 살림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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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화성사랑 작성시간 25.07.21 여름 반찬 호박
여러가지 맛나게 하셨네요
황태는 가루내어서
좋아요
치아가 부실한 어르신들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1 호박나물, 황태가루
어르신들 드시기 좋지요. -
작성자양솔방울 작성시간 25.07.21 모든 찬이 담백하니 좋아요.
옛날 종갓집에선 선보이는
황태보풀요리 어떻게 믹스기로
활용하셨나요?
방법 알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2 양솔방울님,
어머님 반찬 늘 신경이 쓰이시죠?
황태 찢어서 믹서기 갈았어요.
황태채로 하면 더 쉽지요.
후라이팬에서 볶으면 완성~
기호에 따라 간장, 마늘, 참기름 넣어도 맛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양솔방울 작성시간 25.07.22 레가토 감사합니다
보드라와서
울 어머님 좋아라
하시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