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이 요즘많이 싸졌지요?
저희도 호박이넘칩니다.
비가 흠뻑 내렸으니 당분간은
호박이 잠시 멈추겠지만요.
하지만 햇살 듬북받으면
또 많이 달리 겠지요.
비오기전에 따다놓은 애호박으로
오늘은 잡채를 만들거예요.
콩나물도 키워 놨겠다 채소도
듬북넣고 연겨자로 무칠거여요.
애호박 콩나물 연겨자 잡채 입니다
입맛도 살고 저렴하고 너무 좋습니다.
재료 준비 애호박2개 콩나물.파프리카.
마늘.청.홍고추.양파등
모든재료 양파까지 썰어서 애호박만
소금에 절여 놓구요.
콩나물은 끓는물에 데쳐서 찬물에
재빨리 헹구어 잠시 담궈놨어요.
채썬 마늘부터 팬에 넣고 볶습니다.
애호박은 간격비슷하게 썰어서
돌려깍기 하고 채썰어서 절여 주지요.
소금에 살짜기 절여놓고
한번 헹구어서 물기 꼭짜서 살짝 볶아요.
파프리카도 숨만 죽을만큼 살짝만 볶아줍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잔열에 볶아줍니다.
다 볶아진 야채들 한김 나가게
식혀 주구요
시판용 연겨자 꺼내서
꾹 짜놓습니다.
콩나물담고 소금과 연겨자. 참기름.후추가루.깨만넣고
살포시 가볍게 버무려 줍니다.
설탕은 안넣고 했어요 .
칼라가 선명하고 너무 이쁨니다.
딱 한젓가락만 드셔 보시지요.ㅎ
며칠전 버무려놓은 깍두기와 함께
먹으니 얼마나 맛나고 상큼한지요.
80주년 광복절인 오늘도 행복 가득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