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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무침]여름 제철음식, 박나물 들깨볶음

작성자레가토|작성시간25.08.26|조회수1,178 목록 댓글 6

 

보들보들 말캉한 박나물 볶았어요.

 

 

이웃에서 손질까지 한 박을 한 덩이 가져왔더군요.

8월이면 이웃에도, 장터에도

초록의 박들이 많이 보인답니다.

 

 

박은  수분이 많고 부드러워 나물로 해 먹기 딱 좋아요.

한 번 볶아먹을 만큼 덤성덤성 잘라서~

 

 

들기름과 다진 마늘, 물 반컵을 넣어 

뚜껑을 덮어 익혀 줍니다.

 

 

약간의 소금과 들깨가루를 넣어 마무리했어요.

박나물은 오래 익혀도 질기지 않지만

약간 살캉한 식감이 나도록 

투명하게 익었다 싶을 때 불을 껐어요.

 

 

늦여름철이 되면 박은 무처럼 나물로 많이 먹고

추석에도 무 대신 탕을 끓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밥 비벼서 먹고 나왔어요.

은은한 단맛이 나는 구수한 박나물,

별다른 솜씨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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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26 추석엔 무 대신 박나물 씁니더~
  • 답댓글 작성자산골지기 | 작성시간 25.08.26 레가토 조상님~굿 하시니껴
  • 작성자모모 | 작성시간 25.08.26 박나물 좋아하는 식재료 인데 구하기 어렵드라고요
    어릴적 많이 먹던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26 여긴 촌이라
    길쭉이,동그란거
    많이 나옵니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조성숙(팔봉농원) | 작성시간 25.09.13 저도 올해는 박을
    몇개심어봤어요
    언제 따야하는지
    몰라서 공룡알처렁
    커질때까지 두었더니
    넘익었다고
    ㅎ 작을때따다가
    한번채쳐서볶아보니 또 다른맛이있더라구요 귀한박 손님들께 박나물이랍니다
    그러면 그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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