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추가 달짝지근 맛있어요. 찬바람 불 때 배추떡국을 먹으면 달큰하고 뜨끈한 것이 맛도 좋지만 속도 참 편합니다.
노랑조개(명주조개)를 삶아 껍질을 까고 모래가 씹힐까봐 윗국물만 따라내어 육수를 준비합니다.
배추는 한 잎씩 따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자릅니다.
끓고 있는 육수에 배추를 넣고
대파도 넣고 천일염으로 간을 맞추고 마늘도 넣어줍니다.
냉동실에 있던 만두를 넣고 뚜껑덮어 끓이다가
떡국을 넣어 한 소큼 더 끓입니다.
떡이 떠오르면 담백한 배추떡국 완성!
볼에 떡국을 담고 맛있게 익은 깍두기와 겉절이를 곁들였습니다.
시~~~원하고 담백하고 달큰한 배추떡국을 깍두기와 함께 맛나게 먹었습니다.
옆지기가 한 사발 비우더니 " 잘~ 먹었습니다." 하네요.
더욱 간단하게 끓이려면 코인육수로 끟이면 10분도 안걸리는 아주 쉬운 음식입니다.
대충 끓여도 그 시원한 맛에 반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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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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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1 언제든 말씀만 하세요. 들통으로 끓일테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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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골사랑 작성시간 25.11.21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따라해볼께요 ㅎ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1 배추 맛있는 계절에 꼭 끓여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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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털구름 작성시간 25.11.21 시원하게 끓여내신
떡국한그릇 비워내면
뱃속까지 시원하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1 속이 참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