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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국 끓인 날 - 미역국, 시락국, 무국, 토종닭죽

작성자레가토|작성시간25.12.16|조회수937 목록 댓글 4

 

 

맘 먹고 국 4종 준비했어요.

늘 왔다갔다 하며 밥상 차리는지라

정작 국이 필요하면 바로 끓여 먹기엔

시간이 넘 걸려요.

틈날 때 준비해 놓습니다.

 

미역국 재료 : 미역, 홍합. 바지락. 소고기

 

 

불려둔 미역과 준비한 재료들 모두 넣어

참기름 둘러 매매(ㅎ)~ 볶아요.

 

 

깊은 맛을 내려고 국간장 한 국자 넣어 볶았어요.

 

 

준비한 멸치 육수 넣어 팔팔 끓으면

거품 걷어내고~

 

 

들깨가루 두 국자, 소금 넣어 간 맞추었어요.

내친 김에 냉동실에 있던 토종닭 한마리 꺼내

웅찌님의 유자단자로 우려내 삶아요.

 

 

녹두는 미리 불려 놓고요.

 

닭 뼈는 발라내고 손질하다 보니

계란이 세 개나 들어있어요.

 

 

닭 삶은 물이 팔팔 끓으면

닭살과 녹두, 대추, 파 등을 넣고

약간의 소금으로 밑간을 합니다.

 

 

먹을 때 밥이나 찰밥, 소금 등을 첨가하면

든든하겠지요.

텃밭 무시래기와 배추 등으로 들깨 시락국도 끓이고~

 

 

무만 넣어 끓여도 시원해요~

다싯물에 들깨가루 넣었어요.

 

일회용 용기를 박스째 구입해서

소분하여 보관하니 참 편리합니다.

나눔시에 들고 가기도 좋고

냉동 보관도 자리가 덜 차지하네요.

올 겨울엔 따뜻한 국과 함께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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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골지기 | 작성시간 25.12.16 요거 뭐하실지 훤히 보이는데~ㅎㅎㅎ
  • 작성자화성사랑 | 작성시간 25.12.16 나눔 하시려고 끓이시는거였군요~
  • 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 작성시간 25.12.16 왠 국을 많이도 하셨어요~
  • 작성자공주 | 작성시간 25.12.17 바쁜시간 쪼개. 이렇게. 맛나게 끓여
    좋은일 하시는. 레가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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