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먹고 국 4종 준비했어요.
늘 왔다갔다 하며 밥상 차리는지라
정작 국이 필요하면 바로 끓여 먹기엔
시간이 넘 걸려요.
틈날 때 준비해 놓습니다.
미역국 재료 : 미역, 홍합. 바지락. 소고기
불려둔 미역과 준비한 재료들 모두 넣어
참기름 둘러 매매(ㅎ)~ 볶아요.
깊은 맛을 내려고 국간장 한 국자 넣어 볶았어요.
준비한 멸치 육수 넣어 팔팔 끓으면
거품 걷어내고~
들깨가루 두 국자, 소금 넣어 간 맞추었어요.
내친 김에 냉동실에 있던 토종닭 한마리 꺼내
웅찌님의 유자단자로 우려내 삶아요.
녹두는 미리 불려 놓고요.
닭 뼈는 발라내고 손질하다 보니
계란이 세 개나 들어있어요.
닭 삶은 물이 팔팔 끓으면
닭살과 녹두, 대추, 파 등을 넣고
약간의 소금으로 밑간을 합니다.
먹을 때 밥이나 찰밥, 소금 등을 첨가하면
든든하겠지요.
텃밭 무시래기와 배추 등으로 들깨 시락국도 끓이고~
무만 넣어 끓여도 시원해요~
다싯물에 들깨가루 넣었어요.
일회용 용기를 박스째 구입해서
소분하여 보관하니 참 편리합니다.
나눔시에 들고 가기도 좋고
냉동 보관도 자리가 덜 차지하네요.
올 겨울엔 따뜻한 국과 함께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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