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토님이 보내주신 떡살로 떡국을 끓였어요.
평상시엔 덩어리 고기를 사용하지만 오늘은 냉동실의 썰어 둔 양지를 냄비에 넣고 삶았어요.
푹 삶아 건져서
어간장과 참기름 마늘 후추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요.
짭짜름한 고기고명이 준비되었어요.
차게 식혀 기름을 걷어낸 육수를 끓여요.
떡살은 씻어 건져두고
대파는 어슷 썰어두어요.
육수가 끓으면 냉동실의 만두부터 넣어 끓여요.
한소큼 끓으면 떡살을 넣고
대파와 마늘을 넣고
계란도 넣어 반숙으로 익혀요
떡이 떠오르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불을 꺼요.
대접에 떡과 만두 계란을 담고
짭짤하게 무쳐둔 고기 올리고
김을 올리면 물에 빠진 고기가 너무 맛있는 떡국이 완성됩니다. 보들보들한 레가토님의 떡살과
쫄깃한 고기가 환상의 궁합을 이룹니다.
이 짭짤한고기는 미역국에 올려도, 심심한 무국에 올려도 아주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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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건져서 다시 물에 퐁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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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그 반숙이 참 맛있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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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충청도은희 작성시간 26.01.04 물어 빠진 고기
맛나게 하는 방법이 있어네요~ -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닭곰탕도 이렇게 밑간해서 올리면 맛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