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부침]권씨네 배추전은 언제나 인기

작성자레가토|작성시간26.01.04|조회수1,596 목록 댓글 14

새 해 첫날 점심 때 15분이 오셔서

떡국과 배추전을 드셨어요.

 

아직도 겁없이 용기있는 옆지기,

간단히 떡국 드실 분 ~ 단톡에 올렸더니

저요, 저요...하고 모인대요.

떡국만 대접하기 그래서 집에 있는 배추 두 포기 씻었어요.

 

 

땅끝해남집님의 통밀가루에 강황가루 1스푼,

유정란2, 청홍고추, 검은깨, 소금, 물 넣어 반죽합니다.

 

 

배추 줄기 부분은 칼 등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하고~

 

 

열 오른 넓은 팬에 오일을 두르고

두 잎씩 엇갈려 놓아요.

 

제야의 종 땡땡땡~

치면서 뒤집고~ㅎㅎ

 

뒤집개로 눌러가며 앞 뒤 노릇하게 구워요.

 

반죽 양 만큼 굽다보니 이 만큼 구었어요.

 

 

쟁반에 널직하게 담아 

손님이 오실 때 렌지에 따뜻하게 데워 나갔습니다.

 

 

예천 햅쌀로 뺀 떡국떡 20키로,

나눔에 13키로 보내고

15그릇 끓이고 나니 땡처리 임박입니다.

 

 

전부 남자분들만 오셔서 큰 대접으로 드리고

마지막 조금 사진이 있네요.

 

 

권씨네 와야 배추전 맛나게 먹는다며

역시 인기있어요.

새 해 덕담과 함께

많은 분들과 맛나게 먹은 배추전과 떡국이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모카빈 | 작성시간 26.01.04
    얼마나 고마워할까요
    엄지척!!
  • 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대식구 모인다카모 울집이네요.
    한 분이 가리비20키로 가꼬 온다고
    또 모일 날 잡아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모카빈 | 작성시간 26.01.04 레가토 다음에 연주회도 하세요
    저희는 친정 오라버니들
    흥부자 ㅋ
    밖에서 오남매와 외사위(남편)이 뭉칩니다
  • 작성자충청도은희 | 작성시간 26.01.04 배추전 떡국
    맛나게들 드시고 가셨네요
    레카토님
    힘드셨겠어요~
  • 작성자새털구름 | 작성시간 26.01.04 레가토님
    기운은
    오데서 나오나요?
    대단하신 님
    새해부터
    수고 많으셨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