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첫날 점심 때 15분이 오셔서
떡국과 배추전을 드셨어요.
아직도 겁없이 용기있는 옆지기,
간단히 떡국 드실 분 ~ 단톡에 올렸더니
저요, 저요...하고 모인대요.
떡국만 대접하기 그래서 집에 있는 배추 두 포기 씻었어요.
땅끝해남집님의 통밀가루에 강황가루 1스푼,
유정란2, 청홍고추, 검은깨, 소금, 물 넣어 반죽합니다.
배추 줄기 부분은 칼 등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하고~
열 오른 넓은 팬에 오일을 두르고
두 잎씩 엇갈려 놓아요.
제야의 종 땡땡땡~
치면서 뒤집고~ㅎㅎ
뒤집개로 눌러가며 앞 뒤 노릇하게 구워요.
반죽 양 만큼 굽다보니 이 만큼 구었어요.
쟁반에 널직하게 담아
손님이 오실 때 렌지에 따뜻하게 데워 나갔습니다.
예천 햅쌀로 뺀 떡국떡 20키로,
나눔에 13키로 보내고
15그릇 끓이고 나니 땡처리 임박입니다.
전부 남자분들만 오셔서 큰 대접으로 드리고
마지막 조금 사진이 있네요.
권씨네 와야 배추전 맛나게 먹는다며
역시 인기있어요.
새 해 덕담과 함께
많은 분들과 맛나게 먹은 배추전과 떡국이었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모카빈 작성시간 26.01.04 와
얼마나 고마워할까요
엄지척!! -
답댓글 작성자모카빈 작성시간 26.01.04 레가토 다음에 연주회도 하세요
저희는 친정 오라버니들
흥부자 ㅋ
밖에서 오남매와 외사위(남편)이 뭉칩니다 -
작성자충청도은희 작성시간 26.01.04 배추전 떡국
맛나게들 드시고 가셨네요
레카토님
힘드셨겠어요~ -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시간 26.01.04 레가토님
기운은
오데서 나오나요?
대단하신 님
새해부터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