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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급히 만든 육전, 배추전

작성자레가토|작성시간26.02.25|조회수94 목록 댓글 3

퇴근 후 반찬으로 육전 한 쟁반 만들었어요.

 

 

이번 설명절에 소고기 선물이 두세트 들어와 제법 남았어요.

특수부위로 맛좋은 부위 꺼내놓고~

 

 

후추와 가는 소금 뿌려놓고

 

 

고기엔 감자전분  덧발라 주고

유정란 3알에 소금 한꼬집 넣어 준비합니다.

 

 

열 오른 팬에 올리브오일을 조금둘러

앞 뒤 노릇하게 지져줍니다.

 

 

불을 낮추어 속까지 익도록 올려두고

청국장 끓이고요~

 

계란물이 남아 야채 소쿠리에 있던 배춧잎 두장과 잔파로

 

 

앞뒤 눌러가며 부쳤습니다.

 

옆지기는 배추전을,

저는 육전을 맛나게 먹었어요.

 

모처럼 겨울 가뭄을 해소 시켜주고

산불도 진화해 준 고마운 비가 흠뻑 내렸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저녁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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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크리스탈동하 | 작성시간 26.02.25 일상으로의 복귀 신고이신가요? 행복합니다..^^
  • 작성자새털구름 | 작성시간 26.02.25 육전 고기가
    환상입니다.
    보통 우둔살로
    육전 부치는데
    저런 고급 고기로
    전부치면 맛이 열배죠.ㅎ
  • 작성자산골지기 | 작성시간 26.02.25 평온한 일상을 되찾게 해준 비에게 감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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