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고춧잎 나물 무쳐 맛보았습니다.
고추가 몇 개씩 달리면서
고춧잎을 좀 훑었어요.
어린 시기에 너무 많은 줄기와 잎들을 달고 있으면
영양이 분산되니
곁순들을 따 주면
통풍도 잘 되고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함이랍니다.
텃밭에서 수확해 온 야채들입니다.
고춧잎은 손질하여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천일염 넣어
1분 정도 데쳐요.
옆에 찬물 준비하여 바로 담가줍니다.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탈탈 털어 집된장, 마늘 준비했어요.
조물조물 무쳐서 깨소금, 참기름 빙~ 둘러주고 마무리.
고춧잎은 액젓이나 소금, 고춧가루 등
어떤 양념이라도 다 어울리는 나물이에요.
얼마나 연하고 부드러운지
아는 사람만 먹는 고춧잎 나물
아니 텃밭 농사 짓는 사람만 맛보는건가요? ㅎㅎ
먹고 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나물,
고춧잎 나왔는지 시장 한바퀴 둘러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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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모모 작성시간 26.06.01 고추잎 먹는걸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ㅎㅎ 진짜 맛좋고 영양분 많은 고추잎 너무 좋지요 ^^맛있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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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미한송이 작성시간 26.06.01 옆집에서 고춧잎 나물 한 소쿠리 주길래 다듬어서 삶아 널고 조금 무쳤어요 우린 게을러서 고추 우리 먹을것만 조금 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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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성사랑 작성시간 26.06.01 고추잎 나물
그 맛 알기에 침삼키고
있어요~~ -
작성자산골지기 작성시간 26.06.01 아웅 ~~~한절 들고 먹을까 말까
한접시 다 묵고잡네 -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시간 26.06.02 아니벌써리
오이도 달리고
텃밭이 풍성
하네요.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