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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연꽃차 향을 드셔 보셨나요~♡

작성자웅찌| 작성시간26.07.16|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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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골지기 작성시간26.07.16 오마야
    제가 마시고픈 차
    여기 있네요.
    두물머리에 가면 백련지가 있는데
    지금쯤 꽃이 피었겠어요.
    농장에서 풀만 뽑을 줄 알았는데
    어쩜 이리
    그윽한 향으로
    유혹 하시나요.
    꽃잎 한장한장 펼치는 모습이 조심스럽고
    연지에서 피어나는 백련에 웅찌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그윽한 차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웅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7.16 오라버니가 저를 부를땐 웅찌돌아이 입니다
    쌔게 발음함 또라이가 되는데 ㅎ
    올해 연모종 심는다고 연못 파 달라고 조르더니 수초밭을 만들지 않나~풀 뽑다 사라져 땡감 주우러 다니고 웅찌전용 샘가에서 감물을 들인다지 않나 난데없이 감나무 그늘아래 인삼밭을 만들지 않나~
    제 고집대로 하는 또라이~ㅋㅋㅋ
    고구마밭도 오라버니밭 제밭 따로 심어요
    오빠는 순을 자꾸 묻어 주는 스타일이고
    저는 줄기를 따는 스타일이라~ㅎㅎ
    따로 먹자고 심는 것도 아닌데 제 구역 침범하면 오라버니가 쫒겨 나서 올핸 아예 따로 심더라구요 ㅎㅎ
    고된 농사일이지만
    오빠도 저도 낭만주의라 넘들이 보면 대파 빼고 돈 안되는 농장주들입니다
    힘들어도 때때로
    재밌어요~
    그져 그냥 살다 가고 픈~
    연잎은 냉동 보관해도 차로 식재료로도
    다용도로 쓰기 좋은 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산골지기 작성시간26.07.16 웅찌 울집에도 머리가 허연 남매가 매일 전화 톡으로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다 일러주는 빵식씨가 살지요.
    아마도 오누이가 전생에 연인이 아니었나 합니다.
    평생보려고 오누이로 환생했다고
    제가 놀리지요.
    서로 목소리라도 듣고 톡이라도 몇번 주고 받아야 안심이 되나 봅니다.
    티격태격해도 의가 좋아 제가 보기엔
    정겹습니다.
    그게 산다는 것이지요
  • 작성자 레가토 작성시간26.07.16 고운 자태 자랑하는 백연꽃잎속에
    웅찌님의 염색 옷감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연잎과 백연꽃으로 우려낸 연잎차
    마시지 못해 졸면서 꾸벅꾸벅...
  • 작성자 모카빈 작성시간26.07.17 오마나
    백연을 통째로
    넘 힐링되는 사진
    이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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