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중에 나가보면 코다리가 많이 나와 있지요
일년내내 먹을수 있지만 그래도 가을에 먹는 코다리맛이 더 좋지요
코다리는 머리와 지느러미를 자르고
뼈를 발려내고 잘게 토막을 쳐 놓습니다
그릇에 담고 청주 후추 소금으로 밑간을 해둡니다
밑간을 해둔 코다리에 감자 전분을 묻혀서
기름에 노릇 노릇 튀겨줍니다
팬에 고추장 간장 물엿 물 마늘 생강등을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튀겨놓은 코다리를 넣고 섞어줍니다
파와 통깨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를 합니다
우리는 식구들이 다 성인이라 고추장으로 매콤하게 했지만
아이들이 있는집에는 케찹을 넣어도 좋고 간장에 해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코다리 찜을 해봅니다
코다리는 뼈를 발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콩나물은 끓는물에 소금조금 넣고 데쳐 놓습니다
콩나물 데쳐낸 물에 코다리와 홍합을 넣고 (해물이 홍합 뿐이라서 )
양념장(간장 고추가루 마늘 후추 등등 )을 만들어 넣고 일부는 남겨놓고 끓여줍니다
야채는 있는데로 준비합니다
코다리가 거의 익으면 데쳐낸 콩나물과 야채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남겨놓은 양념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감자 녹말을 물에 개에 국물에 넣어주어 걸죽하게 해줍니다
코다리 콩나물찜 비린내가 나지 않아 좋은것 같아요
고기 못드시는 분덜도 이 코다리찜은 드시더라고요 ㅎㅎ
이것은 코다리를 통째로 구운 코다리 양념구이입니다
코다리를 머리와 꼬리만 자르고 뼈만 발라내고 통째로 손질해놓고
여기에 정종 후추를 뿌려 좀 재워 놓았다가
팬에 기름을 두르고 코다리를 구워줍니다
요로콤 노랗게 구워지면 뒤집어 주고
각종 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구워진 코다리위에 바르고 앞뒤로 살짝 구워줍니다
처음부터 양념에 재워 구워도 되지만 양념이 금방 타버려
이렇게 초벌구이 한후에 양념을 발라 굽는것이 덜타고 깔끔한것 같아요
코다리 구이가 먹음직 스럽지 않나요 ?
코다리는 무우와 조려도 맛있고 또 찜 구이
어느것을 만들어 밥상에 올려도 좋은것 같아요
또 요즘 먹는맛이 제일 좋은것 같고요
오늘 노가리와 코다리로 반찬을 만들다보니
밥상이 온통 빨갛게 물들었어요
저처럼 밥상을 빨갛게 물들이고 싶은신 분은
~~~~~~~~여기로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꿍찌 작성시간 12.11.12 와우~~정말 넘넘 맛있는 코다리 요리들이네요.
하나같이 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아공 저 환상적인 양념~~흐흐
나리꽃님 넘 맛있어 보여서 뭐부터 먹을지 고민안하셨어용? ㅋㅋ
요즘 코다리 제철인데 다양하게 요리 즐기실수 있을것같아요. 추천~~~~!! -
답댓글 작성자나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12 이것 저것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만들다 보니 맛이 거기서 거기인듯 ~
반찬은 한가지씩 만들어 먹어야 맛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양솔방울 작성시간 12.11.12 코다리 하나로 다양한 입맛을 전해주시네요.
코다리구이가 제일 먹음직스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12 감사합니다
양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
작성자딸기잼 작성시간 14.04.12 맛있겠네요....정성이 들어간 음식은 건강에도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