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생굴에 새송이버섯을 넣어 만든 쫀득하고 맛있는 굴 버섯전
공사하느라 밥 준비를 못하고 있는데 우리집 하나 밖에 없는데 아들 며느리 내외와
나의 에너지 하서니가 왔답니다.
첨으로 며느리에게 지원 요청을 했답니다.
반찬 준비좀 해 달라고 ....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기에 ~
지난번 마트에서 세일할때 아주 많이 사다 놓은 새송이버섯이 있기에
그걸로 생굴도 있고하니 전을 부쳐보라고 지원요청을 했죠?!! ㅎㅎ
결국은 하서니가 잠투정하는 바람에 할수 없이 제가 부쳐내긴 했지만
그래도 재료 준비를 해준 덕에 바로 만들수 있었답니다.. ㅎㅎ
양파/ 대파/ 당근/새송이버섯을 잘게 다지고 생굴도 깨끗하게 씻어 채에 건져 물기를
빼준답니다.
생굴은 통째로도 전을 만들기도 하지만 오늘은 더 풍미를 즐기기 위해
굴을 듬성 듬성 썰어서 넣는 답니다.
재료를 다 섞어놓고 거기에 계란 특란 다섯알을 깨어 넣어 준답니다.
거기에 부침가루 조금 넣어서 소금으로 간을 하고 후추가루를 약간 넣어 준답니다.
생굴은 물기를 뺀 다음에 양념으로 사용하는 적포도주를 한 스푼 넣어 주고
천연조미료액을 넣고 살살 버무려 자작 자작할 정도로 반죽을 한답니다.
그리고 예열해둔 후라이팬에다 한 스푼씩 떠서 올려 준답니다.
오늘은 둥굴고 예쁘게 만들수가 없었답니다.
재료를 자부가 준비하면서 버섯을 좀 크게 썰어 놓은 덕분에 그렇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이쁘기만 하답니다..ㅎㅎ
급한데로 이렇게 구워내면 모양이야 어떻튼간에 맛은 끝내 준답니다..ㅎㅎ
뭐!! 뚝배기 보단 장맛이라고 하던가요~~~~~ 하하
맛있으면 된거죠 뭐~~~ ㅎㅎ
암튼 모두가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다는것이 좋은 거지요..ㅎㅎ
온 식구가 한 상에 둘러 앉아 도란 도란 담소나누며 먹는 밥맛은 정말 맛있답니다..ㅎ
바다향이 물씬 풍기는 굴과 쫄깃한 버섯의 맛이 어우려진데에 양파의 맛까지~~~~
으메~~ 정말 맛잇답니다..ㅎㅎ
오늘은 울 자부와 합작한 새송이굴전을 소개해 드렸답니다..ㅎ
새송이버섯굴전 함 도전해 보세요^^
물론 누구나 다 만들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기도 하고 다 잘 아시는 음식이지만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뭔지 모를 색다름이 있고 정성들여 만든 음식으로
알자나요 식구들은.......... 손이 많이 가는 줄알고~~~~~~ㅎㅎ
버섯굴전으로 즐겁고 행복한 밥상 만들어 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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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물처럼 살고 싶습니다.
색깔도 없이...
형체도 없이...
자신의 맛도 내지 않고
구부러질 줄도 알고
돌아서서 흘러내려 갈 줄도 아는
물 처럼 투명하고 깨끗하게 살고 싶습니다.
물은 흘려 가야만 합니다.
고이면 썩고 악취가 납니다.
그래서 고여 있는 물이 아닌
흐르는 맑은 시냇물처럼 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기쁨으로 충만이 채어지는
시간 시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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