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의 어린 새순,
엉개나물로 지금까지 알아오던 나물이
바로 개두릅이라는 것을 얼마전에야 알았답니다.
여름에 닭백숙을 할 대 엄나무를 꼭 넣었거든요.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사포닌을 비롯 각종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 인기가 높은 식물이더라고요.
봄철에 연한 새순까지 먹을 수 있으니 버릴 게 없는 개두릅입니다.
뒷산에 널브러진 개두릅 장갑끼고 며칠을 땄습니다.
나물의 겉껍질을 벗기고 다듬어서
옅은 소금물에 데치고
찬물에 씻어 물기를 뺍니다.
개두릅의 향을 느끼고자
된장, 다진마늘, 깨소금, 들기름으로 심심하게 무쳤습니다.
개두릅나물은 향이 참 독특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약 냄새가 나는 듯 하여 잘 먹지 않았어요.
중풍예방은 물론 당뇨병, 신장기능까지 좋게 하는
갖가지 약효가 있는 식물이라는 말을 듣고 먹어보니
그 향마저 좋아하게 됩니다.
젤 간단한 무침나물,
봄나물의 향을 또 음미하는 개두릅(엉개나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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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띤이 작성시간 14.04.17 저도 오늘저녁 무침으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추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19 띤이님, 웰빙음식으로 건강지키시고
마음만은 화창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예밀포도원 작성시간 14.04.17 그래요~
뿌리부터 새순 까지 전부 약용으로 쓰임새도 다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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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19 예밀포도원님, 고운 댓글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일하시면서 하늘한 번 쳐다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손맛김치 작성시간 14.04.19 조몰조몰 완전 약나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