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엄마표 도시락 반찬 - 단무지무침, 감자볶음, 콩나물볶음
어머니께서 병원 다녀오시는길에 치자단무지 두봉과 콩나물 천원어치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두가지 재료를 보니 예전에 친정어머니께서 해주신 도시락 반찬이 생각나서 만들어봤어요.
3. 넓은 볼에 넣고 고춧가루, 깨소금, 설탕조금, 사과식초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아삭하면서도 새콤달콤해서 가끔씩 해먹는 단무지무침이예요.
1. 손질한 콩나물을 냄비에 물을 적당량 넣고 소금 한숟가락 넣어 뚜껑덮어 삶아줍니다.
2. 콩비린내만 가시면 되니깐 많이 삶지않으셔야 아삭하고 맛있어요.
3. 적당히 삶아진 콩나물의 물을 바닥에 쬐금만 남기고 버립니다.
4. 포도씨유 조금, 고춧가루, 간장, 설탕 넣고 볶아주세요~
5. 적당히 간이 베면 불을 끄고 다진 파, 통깨 솔솔 뿌려주면 끝.
3. 그동안 양파 작은거 2개 까서 채썰어 냄비에 넣고, 절여진 감자 꼭 짜서 둥근팬에 넣어줍니다.
4. 포도씨유 넣고 달달 볶다가 불을 아주 약하게 줄여 냄비뚜껑 덮어 익혀줍니다.
5. 아삭한 감자채볶음을 좋아하시면 조금만 볶으시구요.
전 제법 푹 익힌걸 좋아라한답니다. ㅋㅋ
6. 마무리 통깨 솔솔~ ㅎㅎ
어릴적 일다니시던 어머니께서 감자볶음 한 프라이팬, 그리고 나머지 반찬들을 만들어놓으면
각자 도시락통에 담아 도시락반찬으로 싸들고 가곤 했답니다.
그때를 추억하며 도시락통에 담아 저녁반찬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뭘해먹을까? 고민되실때 예전 추억의 엄마표 도시락 반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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