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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바람불고 추운날 얼큰한 시금치국 생각나요!

작성자시온산|작성시간17.01.10|조회수761 목록 댓글 14

얼큰한 시금치국에 바지락을 넣어 꿇였어요..**

 멸치 넣고 꿇인 구수한 시금치국도 맛있지만 요즘 처럼

바람불고 추운날엔 얼큰하고 션한 시금치국이 맛있을때

랍니다..** 

 시금치를 밑둥 뿌리 부분을 잘 다듬어 주시고 

 깨끗히 다듬어 줍니다. 

 다 다듬어서 물에 깨끗하게 샤워를 시켜주고 

 채나 소쿠리에서 물기를 빼 준답니다. 

 바지락살은 물에서 빠르게 한번만 씻어서 얼른 건져내

줍니다.

 

 뚝배기나 냄비에 먹기 좋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쌀뜨물이랑 다시마 국물을내어 넣어 주시면 된답니다.

 

요즘은 시금치가 수용성비타민이라서 삶은 국물을 이용

해서 꿇이는데 시온산은 오늘 그냥 시금치를 데치지않고

바로 넣어 꿇인답니다. 

 청양고추가루나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주면 됩니다.

시온산은 청양고추가루에 된장을 풀고 약간의 보리고추장을

넣고 다진마늘을 넣고 팔팔 꿇여 준답니다. 

 다 꿇으면 대파를 넣어주고 조금 더 꿇여 준답니다.

이때 준비한 바지락 살을 넣어 줍니다. 

 이제 간을 맞춰 준답니다. 웬만하면 간은 다 맞는데

혹시 싱거우면 천일염을 넣어 주시고 짜다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고 조금 더 꿇여 줍니다..** 

이렇게 다 꿇여진 뚝배기 주위를 닦아주면

완성 됩니다..ㅎ  덜어서 상에 내면 된답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뚝배기째 올렸답니다..**

얼큰하고 맛있는 섬초 시금치로 바지락살을 넣고

꿇여 냈답니다.

 

국물맛도 맛잇고 시금치의 초록색 빛도 어느 정도

살아 있어 더 맛있어 보인답니다..ㅎ

 

오늘 처럼 추운날 얼큰한 바지락 시금치국을 여러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맛있게 드시고 거뜬히 추위도 이겨 내시길 바란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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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11 네 네 .. 아영농원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ㅎ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마팅이 | 작성시간 17.01.11 달달하고 얼큰한 시금치국 진짜 맛나겠어요~~ㅎㅎ
    거기에 된장이 들어가니 구수한 맛도 더하겠어요~~ㅎㅎ
  •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11 구수하면서 얼큰한것이 션하고 종구먼유~ㅎ
  • 작성자배우 | 작성시간 17.01.12 오늘이 딱 그날이네요 바람불고 춥고~
    시금치국 저녁밥상에 제격이네요~
  • 작성자꽃도령시윤맘 | 작성시간 17.02.14 된장국에 밥한그릇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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