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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류]추억의 어묵(오뎅) 김치찌게

작성자시온산|작성시간18.09.08|조회수368 목록 댓글 20

 


 어묵(오뎅) 김치찌게



추억의 김치찌게는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좋아하는

김치찌게 랍니다.


다른 식구들은 고기넣은 김치찌게도

참치나 멸치를 넣고 꿇인 김치 찌게도

 다 좋아하지만 어묵 김치찌게는

 모두가 좋아하는 김치 찌게 랍니다.




요 묵은지는 2 년 전에 담근

묵은 지랍니다.



다진마늘을 먼저 카놀라유에

볶아 줍니다.



김치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놉니다.




마늘 볶던 팬에 김치를 담아주고

생수를 넉넉하게 부어 줍니다.


다시마도 몇 조각 넣어주고


불린 당면도 준비해 둡니다.

요건 안동 찜닭을 해 먹고 남은

당면입니다.



위의 재료를 준비해 둡니다.


여기의 어묵은 아가들이

준비해 주었답니다..ㅎ


어묵을 원래는 그냥 짤라서 넣는데

손주들이 심심해 할거 같으면~~ㅎ


손주들이 심심해하면 저는

무조건 소꼽놀이 하자고

합니다. 



 무임 노동력 동원하기

딱!!  좋고 아이들은 놀이니까

재미있게 신나게 만든답니다.


아주 열심히 초집중하면서

잘 만들어 놓았어요..

표정 좀 보세요  표정 작렬

입니다..^^



이러고 있는 동안 김치가

잘 꿇고 있어요.


위에 준비된 재료들을 다 넣어

 줍니다.



아기들의 강력한 주문으로

참치를 한 켄 넣었답니다.

 

어묵도 담아주고

얼큰하게 꿇여 냅니다.


두부도 담어 한 냄비 담아 내면

어묵 김치찌게가 완성이 됩니다.


어묵은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사용하면 좋아요.



당면도 건져 먹으면 맛이 좋죠..ㅎ

 

청양고추도 넣고 고추가루도 더

넣어 주고 끝으로 후추가루도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당면이 들어갈땐 꿇이면서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답니다.


이렇게 해서 밥 한 그릇이 개눈

감추듯 사라져 버리고 없답니다..ㅎ


국물도 남지않고 다 먹어버린 한 끼

식사였답니다.


명주님 말씀대로 식구들이 모여

맛있게 배부르도록 잘 먹으면

쵝~~~오~~~ 지요..ㅎㅎ


이렇게 여기서 인사 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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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늘소망 | 작성시간 18.09.08 저도 워낙 오뎅을 좋아해서 김치찌게에 오뎅만 넣고
    만들어도 맛있어요~~ㅋㅋ
    여러가지 재료넣고 시온산님 표 김치찌게 처럼 해 볼께요.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9 마자요. 전 오뎅요리 다 좋아해요..^^
    떡볶기에도 오뎅만 건져 먹어요..ㅎㅎ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옥구슬 | 작성시간 18.09.08 시온산님 손주까정 요리 등장시키고 나중에 할머니 닮아 대쉐프 될지도 몰라요.
    미리 사인 받아 둘까요^^^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9 옛날 부터 가끔 한 번씩 등장해요..^^
    옥구슬님 평안한 밤 되세요..ㅎ
  • 작성자후리 | 작성시간 18.09.09 저두 김장김치 2년 넘은거 있는데 어묵 김치 찌게 끓여야겠어요~
    손주들의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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