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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밤 소세지 치즈구이

작성자고이|작성시간18.10.09|조회수206 목록 댓글 28

엉겹결에 껍질 까둔 밤,
설컹하게 익혔더니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
휴일아침 간단히 씨리얼 먹자는데
손 조금 움직여 만들어봤어요.^^

약불로 버터 한조각 넣어 밤을 익혀줍니다
(삶은 밤으로 해도 좋아요)
-미쉘맘님 칠갑산 알밤 도착하면,
삶은 밤으로 도전해볼게요.^^

칼집낸 소세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요.
기름기 불순물 등등 조금이라도 덜 먹기 위해
깡통햄이나 어묵 등도 한번 데쳐내 조리하면
깔끔하고 좋아요.

잠시 물기 빠지게 둡니다.

마침 삼색 체다치즈, 모짜렐라치즈 두가지 있네요.

후라이팬에 해도 되고, 오븐팬에다 버터에 익힌 밤,
데친 소세지를 담고 치즈 뿌려 180도 예열, 5분
구웠어요(치즈만 녹음 됩니다)

제가 애정하는 파프리카 소스 공개합니다.
세계유기농대회 뭐 그런데서 연속 상 받는
제품이예요.^^ 핫앤스위트인데 하나도 안맵고,
좀 달아요.
다른 소스류와 섞어쓰면 좋답니다.
오늘은 토마토케챱과 1:1 비율로 섞어
찍먹했어요.

눈꽃치즈라 실처럼 앉았네요.
밤 한톨 먹고 소시지 한쪽 먹고...
단짠단짠의 조합이 괜찮네요.

씨리얼 하나 먹자는데 샐러드까지 준비해 줬어요.
왜?? 한글날이니까???ㅋㅋㅋ
뜬금없이...

늘 만들어두고 유용하게 쓰는 발사믹소스입니다.
에드워드권 쉐프의 레시피 따라 한건데,
마늘과 타임(허브)이 안찍혔네요.^^
다른 거 안섞어도 충분히 샐러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가끔 헤비하게 먹고 싶을때는 올리브유 한술 섞으면
되고요.

샐러드 채소를 얇게 슬라이스 한거라
미리 소스를 뿌리면 채소 숨이 팍 죽어요.
푸짐하게 담아내고 각자 접시에 덜어다
취향껏 소스 뿌려 먹었어요.

아점으로 배불리 먹었으니
점저는 뭘 준비하나 벌써 고민입니다.
아공~~주부의 휴일은 더 피곤할 뿐...@@

그래도 기쁜 한글날 보내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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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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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옥구슬 | 작성시간 18.10.10 어머!! 어머 !!간식 3탄인가요? ㅎㅎㅎ
    마트에도 없는 간식 거리죠.
    맛은 보나마나 짱일듯해요~~
  • 답댓글 작성자고이중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10 ㅎㅎㅎ간식인데 주식으로 안겼어요.
    밤을 완전히 익혀서 만들면
    더 맛이 좋을 거 같아요.
  • 작성자숨비소리 | 작성시간 18.10.11 와~ 요거는 술안주인데용~ 맥주들고 가믄 되나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고이중이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11 맥주도 늘 시야시 되어 있어요.
    걍 오셔요~~^^
  • 작성자명주 | 작성시간 18.10.11 하얀 눈꽃가득
    햇밤 소세지 치즈구이
    아이들간식으로 디저트로 술안주로도 너무 좋을듯 해요
    발사믹소스 샐러드까지
    환상적 조합~^^
    언제나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밥상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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