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먹고 남은 찰밥을 활용한 닭백숙 끓이기~♡

작성자웅찌|작성시간19.02.20|조회수153 목록 댓글 28


오늘도 변함없이 카톡~^^

남은 찰밥을 넣어서 끓인 백숙~♡

퇴근 하면서 생닭 작은 걸 하나 사왔데요

동생이 백숙을 좋아 하지 않아서
꼬득여 먹일려구~

껍질 벗기고 기름 제거 해 올 누드화 했답니다.

날개 끝도 손질 했고 목뼈도 손질 했나 봐요

준비한 채소와 통마늘~
변함없이 엄마가 보내준 제주 유기농 당근과 녹색식품님 양파 들어 가구요~~ㅎ

이럴때 보면 저도 챙겨 주는 재미가 난답니다

팥이 들어간 찰밥을 활용하는거라 닭뼈는 손질해서 살만 발라서
넣어야

부드럽게 술 술 넘어 가는 거라고~~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ㅎ

닭 삶아낸 국물의 뜨는 기름은 최대한 걷어 내고요

채소와 마늘 넣고~~

한 소큼 끓을 때 ~감자를 넣어서 뜨는 거품도 또 걷어 내고요~

감자가 익었다 싶을 때

애호박도 있는거니 넣고요~

직장 사내 식당 이모님께서
자취생이라도

보름밥은 꼭 챙겨 먹어야 하는 거라며 어제 따로 싸주셨다는 찰밥이 남아서~♡

넘 감사한 마음으로~♡

채소 넣은 닭 국물에 찰밥 한덩이 넣어서

뭉글~ 뭉글하게 끓이면~
완벽한 자취생표 백숙이랍니다^^

팥이 조금 들어가서 100프로의 백숙 맛은 안나지만 나름 맛있는 백숙으로 완성 되었다네요^^

고맙게 챙겨 주신 찰밥을 하나도 버리지않고

닭 한마리와 찰밥의 변신이~


이렇게 부드러운 백숙이 되어~
땅끝해남배추로 만든 엄마표 겉절이와

오늘 저녁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땅끝해남집 무농약 월동배추판매방 바로가기 ~^^

유기농 제주 흙당근 판매방 바로가기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명주 | 작성시간 19.02.22 정말 저보다 요리를 더 잘하는것 같은 웅찌님 따님
    웅찌님 떨어져 있어도 참 든든할듯 해요
    어쩜 저리 야무지게 잘 할까요~~♡
  • 작성자녹수 | 작성시간 19.02.23 엄마의 야무진 솜씨를
    그대로 이어받았군요
    따님 욕심납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그린라임 | 작성시간 19.03.01 맛있어보여요,,
    저도 매일 한끼식사라도 이리 영양있게 먹어야하는데,,,
    솜씨가 부럽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