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경 자잘한 저장마늘을 까서 식초 설탕 소금 물을 섞은 소스에 꼭 눌러 담아 상온에 두었어요.
오늘 꺼내 고추장에 버무렸답니다.
맛 보신 분은 이 맛 아시지요~~
식초 설탕 물을 1:1:1로 섞고 천일염은 한큰술 정도 너무 짜지않게 녹여 깐마늘에 붓고 떠오르지않게 눌러주어 상온에서 삭혔어요. 처음에는 마늘에 푸르스름한 빛이 돌지만 시간이 흐르면 사라집니다.
채에 받쳐 국물을 빼 주었어요. 이 상태로 먹어도 참 맛있어요. 하지만 고추장에 무치고 싶어 삭혀 둔 것이라서 계획대로 양념을 합니다.
고추장 올리고당 고운고춧가루(고추장만 쓰면 너무 짜게 됩니다)를 동량으로
고루 섞은 후
마늘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으음~~ 정말 맛있군요.
종지에 조금 담아놓고
유리그릇에 담아 냉장고로 직행했어요. 아주 맛있는 밑반찬 한가지 만들었답니다.
고추장마늘 만들어 두면 고기 먹을 때나
탕을 끓였을 때 곁들이면 아주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지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음식이긴 하지만
훌륭한 맛이 걸린 시간에 대한 보답을 충분히 한답니다.
자잘한 마늘 가지고 계시면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음~~ 이 맛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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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23 전 6개월이상 삭혔다가 무칩니다~
걍 잊어버리고 있다가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옥구슬 작성시간 19.09.23 마늘 장아찌 만들어서 무침하신 거예요?
마늘의 알싸한 매운맛은 없을 것 같아요.
무침해서 먹기도 하는군요.
탕에 밥말아 먹을 때 하나씩 숟가락에 엊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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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23 고추장에 무칠려고 아린맛을 미리 우려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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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작성시간 19.09.23 봄에 담아둔 마늘장아찌로 따라 해봐ㅣ야 겠어요
엄지 꾹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24 그냥 장아찌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