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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보름 가지나물로 만든 초간단 가지밥

작성자아름향기|작성시간20.02.16|조회수807 목록 댓글 15

 

보름에 만든 가지나물로 가지밥 만들었어요.

남으면 가지밥 하려고 가지나물은 넉넉하게 만들었거든요.

가지밥이 제 입에 참 맛있어요.

생가지를 볶아 만들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묵은 가지나물로 만들어도 아주 맛있네요.






찹쌀과 멥쌀을 한컵씩 씻어 불려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달래를 캘 수 없어 대파 송송 썰어넣고 양념장 만들어요.





마늘 고춧가루 통깨 진간장 어간장 참기름 넣고 만들었어요.





참 맛있어 보이지요.





가지나물 한대접 입니다.





냉장고에 보관중인 배춧잎 몇 잎 썰어요.





표고도 불려 썰어요. 표고불린 물은 밥물 부을거에요.





불린쌀에 표고불린 물을 쌀 높이 만큼 붓고 표고를 올려요.





가지나물도 올리고





썰어 둔 배추도 올려요. 배추가 촉촉함과 달콤함을 담당 합니다. 겨울 저장무를 넣어도 좋아요.





밥을 짓는 동안 에어프라이어에 김을 구울 거에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에어프라이어에 세워 줘요. 170도에 맞추고 7분 굽고 위아래를 뒤집어 세워 5분 구었어요. 차곡차곡 가득 세우고 구어도 되지만 식구가 적은 관계로 조금만 구었어요.





타지않게 짧은 시간에 자주 열어보아 이렇게 초록색으로 변하면 다 구어진 거에요.

에어에 김을 궈 먹으니 정말 간편해요.





파랗게 구어진 김에 가지밥 얹고 양념장 얹어 싸먹을 거랍니다.





김을 굽고나니 밥이 다 되었어요. 배추색이 보기만 해도 달콤해 보여요.





고루 섞어 주어요. 쫄깃한 밥알이 살아있어요.





이렇게 덜어서 양념장에 비벼도 맛있지만






오늘은 이렇게 김에 싸 먹을 거에요.





올바른수산님의 오동통한 갈치도 노릇하게 구어 함께 먹어요.





김에 싸먹으니 마냥 먹게 되네요.


 

 

 쫄깃한 밥알과 가지나물

달큰한 배춧잎

그리고 몸에 좋은 표고

고소한 김과 짭쪼름한 양념장과 갈치살

모두가 어우러져 참 훌륭한 맛을 내네요.


가지밥은 언제 먹어도 

담백하면서도 입에 착 붙는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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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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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풀무리농장 | 작성시간 20.02.17 가지밥 보니 먹고 싶어 지내요.
  •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9 오랜만입니다.
    혹시 가지 말린것 있으시면 불려서
    짭쪼름하게 양념해서 밥 지어 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찹쌀을 반 섞어서 하면 밥알 씹는 맛이 아주 좋아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풀무리농장 | 작성시간 20.02.20 아름향기 아 그렇군요.
    가지말린거 있는데 오늘 만들어 먹어야겠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올바른수산 | 작성시간 20.02.19 하 침고여유 저는 언제쯤 이렇게 밥상을 차릴수 있을련지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아름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9 갈치 맛있게 먹고 있어요~
    주부경력이 쌓이면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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