홑잎나물 고추장 양념에 무쳤어요.
홑잎나물 된장에 살짝 무쳐서도 맛보았고요~
햇다래순도 고추장에 무쳐 먹었습니다.
홑잎나물이 생소하나요?
바로 화살나무의 새순을 홑잎나물이라고 한답니다.
혈액순환에 특히 좋아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나물입니다.
3월말부터 돋아나는 새순은 조금만 지나면 억세져서
부지런한 며느리도 3번밖에 못먹는다는 말이 전해져오더군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고추장, 매실액, 마늘, 통깨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기만 하면 끝~
먹을수록 묘하게 끌리는 맛이 있어요.
보드라운 순으로 두어번 해먹고 어제가 끝인듯...
된장 양념에 살짝 무쳐먹어도 맛있었어요.
이건 다래순입니다.
요즘은 고사리와 다래순 따서
삶아 말리는 중이랍니다.
햇다래순이 얼마나 연한지
밥도둑 메뉴에 등극했어요.
왼쪽은 홑잎나물,
오른쪽은 햇다래순 삶아 볶은 나물입니다.
무쳐먹고 삶아 볶아먹고
된장국에 넣어도 되는 봄나물들이 많아 행복합니다.
봄나물들이 지천으로 있어
하루도 빠지지않고 그들과 살고 있는
레가토 소식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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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은정은지맘 작성시간 20.04.27 동현사라여 나물로도 먹는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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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옥구슬 작성시간 20.04.28 은정은지맘 나물로도 먹어봤는데 색이 누렇게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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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작성시간 20.04.27 화살나무순도 먹어도 되나봐요 ㅎ
배워갑니다~ -
작성자은정은지맘 작성시간 20.04.27 홑잎나물~~공원에 많이들 따가시던데
지금은 진딧물이 넘많더라구요
봄나물 보약 레가토님은 보약만 드셔서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충청도은희 작성시간 20.04.28 홑잎나물 이른봄에 원추리랑 같이 삶아서 국간장이랑 들기름에 무쳐먹던 기역 있어요
요즘 아파트단지 공원내에 보이긴 하는데 뜯어오긴 좀 그렇드라구요
레가토님은 봄나물을 잘 찾아 요리해 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