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통삼겹살과 묵은지
넣어 수육을 만들어 봤어요
올레도새기님의 통삼겹살 ~
오돌뼈도 부드러웠어요
통삼겹살 1k 준비합니다
육수 낼 재료입니다
멸치, 디포리, 황태껍질과 머리,
보리새우, 표고버섯 기둥말린것,
무우, 양파, 파뿌리, 마늘뿌리, 다시마
묵은지도 준비 해 주어요
17년 겨울에 담은 묵은지가
신맛은 있지만 아직도 맛이 있고
싱싱합니다
준비해 둔 육수 재료를 통에
넣어 육수를 내어 주어요
진하게 우러난 육수 구수합니다
집된장 빛깔은 검지만 아주 맛있어요
월계수 잎과 냉동 해둔 생강도 썰어 놓고
사진엔 없지만 커피도 준비 ~
흐른 물에 살짝
김치소를 씻어 주었어요
끓여 논 육수에 통삼겹살 넣어주고
묵은지도 넣어줍니다
된장 풀고 커피 넣고 생강과
월계수 잎 넣어 끓여 주어요
보글 보글 ~
통삼겹살이 익고 묵은지가
부드러워지면 청양고추도 넣고
고추가루도 넣고 끓여주어요
부족한 간은 새우젓으로 하고요
육수를 내어 주었기에
잡냄새도 없고 고기에 묵은지와
양념이 어우러져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또한 돼지고기와 새우젓은
아주 궁합이 잘 맞아요 ㅎ
백돼지 삼겹살 수육~
오돌뼈도 부드럽고 수육 또한
부드러워 아주 맛이 기막히게
좋았어요
상추에 묵은지 얹고 수육 한점에
오이김치에 앙파 얹어 한 쌈
부드러운 묵은지에 수육
돌돌 말아 크게 한입 ~ ㅎㅎ
이상~~
올레도새기님 통삼겹살로 만든
수육 잘 먹고 늦게 ~~
요리방에 올려 봅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음식 조심하시고 건강도 유의하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24 흐미 우짠데요 ~배달 갈수도 없구!!
묵은지가 한수입니다 -
작성자청조박은경 작성시간 20.06.21 아,,,먹고잡당 ㅠㅠ내일 고갓간 문 여는지 가봐야긋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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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24 고깃간 문열었으면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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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훈맘 작성시간 20.06.21 묵은지랑 먹는 통삼겹수육 최고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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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24 어므나~배훈맘님 올만에 방가 방가입니당 ㅎㅎ
우히힛~저만 먹어 쪼매 죄송하구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