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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냉이두부된장국

작성자열매맘|작성시간21.04.07|조회수97 목록 댓글 6


아버지께서
냉이 캐오셔는데
나무 그늘에서 빛 못봐서
퍼랭이로 키만 크게 자라네요
요즘 냉이 꽃다피고
뿌리가 질기고 없잖아요.
아무나 못먹는 냉이두부국
아버지 덕분에 잘먹어네요
아버지는 부지런히 잘했네요.
연세는 84세 입니다.
엄니는 9살 차이 예요.


다듬고 보니 깔끔하게
냉이 모양나고 먹음직 하시죠


멸치 다시마 맛나 된장육수
시고모표 묵은된장인데
그렇게 짜지도 않고 맛좋아요
랑구님 국거리 좋아해요
간편하게 대층 했네요.


찌개 두부 반모준비 썰어주시고


퐁당 냉이국에 썰어둔
두부 넣었다
된장 2수푼 넣어고
싱거운지 조금 덜넣었다.
소금 쬐금 넣어구요.


요렇게 한그릇 담아서
랑구님 잘먹어네요.
식사때 국이 없이 싫어해요.
맨날 일찍 퇴근하니 저녁을
일찍 끝내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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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우리 | 작성시간 21.04.07 저희도 어제 냉이 두부된장국 딸이
    새벽에 끓여서 맛나게 먹었어요
    니글거리는 속이 덕분에 가라앉았네요 ㅎㅎ
  • 작성자블루션 | 작성시간 21.04.07 전 두 분 다 안계셔서
    부럽습니다~
  • 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 작성시간 21.04.07 냉이된장국 ~
    제가 젤 좋아라하는 국이예요
    맛나죠~~~
  • 작성자웰빙 | 작성시간 21.04.07 아버님의 사랑이
    듬뿍 들어간
    냉이된장국이네요.
    몸이 치료되는
    웰빙식품이지요?ㅎ
  • 작성자충청도은희 | 작성시간 21.04.08 냉이잎으로 두부냉이된장국을 끓이셨네요
    친정아버지 덕분에 몸 보신 하시고 영양듬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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