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자주 해먹는 반찬 중의 하나
양미리 조림 올해도 찾아왔어요.
지난번 웰빙미래님께 구입한 양미리입니다.
그물망에 넣어 찬바람에 꾸덕하게 말렸어요.
먹다남은 무 한토막과 고구마를 썰어
물과 함께 냄비에 올려두고요~
양미리는 밀가루를 풀어 따뜻한 물에 뽀드득 씻어주고
청홍고추와 마늘, 쪽파 또한 썰어 준비해둡니다.
양념장은 간장에 고춧가루, 생강청, 매실액 넣어 섞어줬어요.
무가 어느정도 익어갈 때 양미리 올리고
양념장 올리고~
준비해둔 고추 등을 올려줍니다.
뚜껑을 덮어 푹~
바특하게 끓이면 되지요.
양미리는 담백한 생선이라
비린내가 없고 뼈째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좀 더 있으면 알배기 양미리가 많이 나올 철이지요.
두 두름씩 사다가 말려 구워먹고 조려먹기 좋은 생선입니다.
마른갈치와 양미리 함께 조린겁니다.
반찬가게,식당에서는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사용해 윤기 반지르하게 하지요.
저는 생선조림에는 생강청과 매실청만 넣어도
약간의 단맛과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쭈욱 그렇게 하고 있어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크리스탈동하 작성시간 21.12.03 과메기머리 올리신다하여
생선머리 생각하는 저입니다..ㅠ
환장해요. -
답댓글 작성자새털구름 작성시간 21.12.03 크리스탈동하 푸히히히
-
작성자복순이 작성시간 21.12.02 저도 레가토님 글보고 양미리 주문했어요~
시장에 걸린것만 봤지... 전 그냥 구워서 먹어보려고요... 기대반걱정반.. -
답댓글 작성자고우리 작성시간 21.12.03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ㅎ분명 좋아할 맛이어요
직화로 구우면 더 단백하고 맛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레가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03 양미리는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이라 건강에도 좋아요.
복순이님 맛나게 드시고
구경도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