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좋아하는 남편덕에 올 겨울 귤이 맛나고,
많이 비싸지 않아서, 한 박스씩 주문해뒀는데,
요즘은 귤 주문할 새 없이 딸기가 남편손에 배달옵니다.
하동에서 샤인머스캣 농사하는
남편친구가올해는 딸기도 몇 동 하고 있다면서,
제품 내고남은 딸기를 자꾸 보내와요.
요번에 가져온건 팔아도 될 것 같은데...말이에요.
딸기는 언제나 맛나지만,
겨울딸기 특히 맛나다는데,
이렇게 정기 배송처럼 한 주에 한 두 바구니씩 가져오니
,요즘 호사스럽네요.
꿀은 한병 줘도 한 참 먹으니,
딸기랑 계산이 맞나 싶기도 하고,
ㅎㅎㅎ그저 감사히 먹습니다.
날마다 감사한 시골살이,
이제는 어느덧 5년차 저도
더 많이 흘리고, 나누고, 살아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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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골지기 작성시간 26.01.06 ㅎ~~서로 마음 나누며 따스한 온기로 한파가 무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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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청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정말 그런거 같아요 ☺️
진한 시골의 정 ~~
사람 사이 정이 겨울추위를
녹여주네요 💕 -
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작성시간 26.01.06 시골인심
나눠먹기도 하고
좋아요
꿀하시는분이 주의에 계셔서 해마다 얻어먹고
복숭아 나오면 드리기도 하고
딸기 하시는분이 계셔서
딸기 사먹을일도 없어요....ㅎ
시골살이가
이렇게 살아요~ -
답댓글 작성자산청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네에 그니까요.
예전같지 않다는 말 많아도
살아보면 정말 많이 챙겨주셔요.
복숭아 정말 좋아하는데,
복숭아 농장 옆에
살고 싶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