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생활얘기 수다방

어쩌다 딸기가 정기배송되었어요.

작성자산청댁|작성시간26.01.06|조회수146 목록 댓글 4

과일 좋아하는 남편덕에 올 겨울 귤이 맛나고,

많이 비싸지 않아서, 한 박스씩 주문해뒀는데,

요즘은 귤 주문할 새 없이 딸기가 남편손에 배달옵니다.

 

하동에서 샤인머스캣 농사하는

남편친구가올해는 딸기도 몇 동 하고 있다면서,

제품 내고남은 딸기를 자꾸 보내와요.

요번에 가져온건 팔아도 될 것 같은데...말이에요.

 

딸기는 언제나 맛나지만,

겨울딸기 특히 맛나다는데,

이렇게 정기 배송처럼 한 주에 한 두 바구니씩 가져오니

,요즘 호사스럽네요.

 

꿀은 한병 줘도 한 참 먹으니,

딸기랑 계산이 맞나 싶기도 하고,

ㅎㅎㅎ그저 감사히 먹습니다. 

 

날마다 감사한 시골살이,

이제는 어느덧 5년차 저도

더 많이 흘리고, 나누고,  살아야 겠어요.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골지기 | 작성시간 26.01.06 ㅎ~~서로 마음 나누며 따스한 온기로 한파가 무섭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청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정말 그런거 같아요 ☺️
    진한 시골의 정 ~~
    사람 사이 정이 겨울추위를
    녹여주네요 💕
  • 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 작성시간 26.01.06 시골인심
    나눠먹기도 하고
    좋아요
    꿀하시는분이 주의에 계셔서 해마다 얻어먹고
    복숭아 나오면 드리기도 하고
    딸기 하시는분이 계셔서
    딸기 사먹을일도 없어요....ㅎ
    시골살이가
    이렇게 살아요~
  • 답댓글 작성자산청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네에 그니까요.
    예전같지 않다는 말 많아도
    살아보면 정말 많이 챙겨주셔요.
    복숭아 정말 좋아하는데,
    복숭아 농장 옆에
    살고 싶네요 ㅎㅎ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