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꿀 뜨고 왔더니
피곤해서 낮잠 한숨 잤습니다.
날씨가 초여름 날씨같아요. 너므 더웠어요.
햇빛이 어찌나 강렬한지 목말라 계속 물먹었네요.
오늘은 산에 여러분이 다녀가셨어요.
약초 캐러 오신 부부
어머니 산소에 오신 부부
산에 농장 주인 할배
모두들 채밀장면 한참을 바라보십니다.
어머니 산소 오신 할무니께선
“어디서 왔나 벌통 몇개나 되나 내년에도 오나”
벌 무서워도 안하시고 계속 물으셨어요 ㅋ
내려가시기 전 꿀 한병 담아드렸더니
(마침 빈병이 있어 바로 담아드렸어요)
엄마 보러왔다가 횡재했네 그러시네요.
일이 끝나갈때 즈음 산위에 농장 주인할배
집에 벌통이 하나 있다고
벌좀 봐주고 가라셔서 갔더니
오리알을 주시네요.
요건 어케먹나요? 계란이랑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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